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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작약 주요 바이러스 4종 동시 진단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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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로 쓰이거나 부케, 꽃꽂이용으로 인기가 많은 작약의 안전재배를 위해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에서는 작약에서 발생하는 주요 바이러스 4종을 동시에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개발한 기술은 주요 바이러스 4종의 감염 여부를 유전자 진단법으로 진단하는 것이다.


작약 잎의 즙액에서 유전자 핵산을 추출한 뒤 전문 장비로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데, 단독 감염은 물론 2종 이상의 복합 감염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다.

 

[문의] 국립농업과학원 작물보호과장 이세원, 곽해련 연구사 063-238-3303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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