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국무조정실][보도자료] 신속항원검사 키트 제조업체 간담회

btn_textview.gif

신속항원검사키트 수급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 신속항원검사키트 제조업체 대표 간담회 개최

 - 생산업체의 휴가 반납, 조기 출하 등 생산증대 노력에 감사 -
 - 생산물량은 정부가 책임지고 유통, 생산량 확대, 국내 우선공급 등 당부 -
 - 정부, 생산지원 및 유통관리를 통해 검사키트 안정적 공급노력 지속 -


□ 김부겸 국무총리는 2월 13일(일) 오후, 서울 총리공관(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5개 신속항원검사키트 제조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 (기존 3社) 에스디바이오센서·휴마시스·래피젠 (2월 신규 2社) 수젠텍·젠바디

 ㅇ 오늘 간담회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신속항원검사키트 제조업체 대표들과 검사키트 수급불안에 대한 국민의 우려에 대해 인식을 함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생산을 독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 김 총리는 “기존 업체들은 설 연휴 등에도 불구하고 생산에 매진해 주시고 신규 업체들도 출하 시점을 당겨주시는 등 국민 건강을 위해 힘 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생산업체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ㅇ 또한 “오미크론 변이 확산 속에서 검사키트는 방역에 있어 중요한 무기이며, 이를 생산하는 업체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중심”이라며 자부심을 갖고 생산에 임해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ㅇ “업체에서 생산하는 물량은 정부가 책임지고 유통시키는 등 지원에 노력할테니, 여러분도 검사키트 생산량 확대, 국내 우선공급 등 국민 불안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 김 총리는 이어 업체 대표들로부터 생산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목소리를 듣고 이의 해소를 위해 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임을 약속하였으며,

 ㅇ 생산 이후 유통과정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함으로써 국민들에게 검사키트가 저렴하게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김 총리는 지난 2.11(금)일에도 신규로 허가받아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출하하는 수젠텍(충북 청주시 오송읍 소재)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최근 검사키트 수급안정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ㅇ 정부는 오늘(2.13) 부터 신속항원검사키트의 온라인 판매를 금지(2.16까지는 재고물량 소진)하였고, 판매처를 약국과 편의점으로 단순화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토록 하는 한편, 범정부 신속항원검사키트 수급TF를 통해 수급상황 모니터링 등 공급 안정화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수기장부 200P 금전출납부 가계부
바이플러스
불스원 다용도크리너 티슈 내부세차 자동차 청소용품
바이플러스
리듬막대 사무용품 문구 악기 준비물
칠성상회
이케아 MALA 몰라 롤 도화지 45cm x 30M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