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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보도자료] 윤순진 2050 탄소중립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 2020 두바이 엑스포 스웨덴 혁신의 날 웨비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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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진 2050 탄중위 민간공동위원장, 2020 두바이 엑스포 「스웨덴 혁신의 날」 웨비나 ‘혁신 공동 창출’ 세션 참가
윤순진 민간공동위원장, 2020 두바이 엑스포 「스웨덴 혁신의 날」 웨비나 ‘혁신 공동 창출’세션 패널토론 주재를 통해,
우리나라의 ‘2050 탄소중립’정책 홍보 실시

 - 스웨덴 기술혁신청(VINNOVA), 2020 두바이 엑스포 「스웨덴 혁신의 날」 웨비나 계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산업 혁신” 패널토론 주재


□ 윤순진 「2050 탄소중립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은 2022.1.20.(수) 17:00-19:00간 개최된 2020 두바이 엑스포 「스웨덴 혁신의 날」 웨비나*에 참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산업 혁신” 주제 패널토론을 주재하여 ?우리나라의 ’2050 탄소중립‘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각계의 혁신 노력을 촉구하였습니다.

  * 동 웨비나는 스웨덴 기술혁신청(Swedish Agency for Innovation System : VINNOVA)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우리나라, 스웨덴 등 정부 및 기업 관계자 참가

 ㅇ 「2050 탄소중립위원회」의 이번 웨비나 참가는 “스웨덴 기술혁신청(Swedish Agency for Innovation System : VINNOVA)”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스웨덴 기술혁신청측은 우리나라의 ’2050 탄소중립‘ 정책은 산업, 기술, 에너지 등 사회 전반의 혁신을 바탕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이번 웨비나 주제인 ’혁신 공동창출(Co-Creation for Innovation)’과 연관성이 깊다는 점 등을 감안하여 윤 위원장을 초청하였다고 밝혔습니다.


 ㅇ 아울러, 스웨덴 기술혁신청측은 이번 웨비나 개최 이후에도 한-스웨덴간 탄소중립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2050 탄소중립위원회」와의 협력 강화를 요청해 왔습니다. 


□ 윤순진 민간공동위원장은 동 패널 토론에서 전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각국 정부, 기업 및 시민사회간 협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광범위하게 형성되어 있는 만큼,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ㅇ 특히, 윤 위원장은 스웨덴이 그간 글로벌 혁신 방면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온 점을 감안하여, 한-스웨덴간 기후 변화 대응을 포함한 경제, 사회 제반 분야에서 혁신 추진 협력을 제고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모범사례 및 경험 공유 방면에서의 협력을 요청하였습니다.


□ 상기 윤 위원장이 주재한 패널토론(주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산업 혁신”)에서 참가국 정부, 기업 관계자 등은 산업혁신 방면의 자국 사례발표를 실시하였으며, 스웨덴 기술혁신청측은 「2050 탄소중립위원회」의 금번 웨비나 참여 및 기여에 대한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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