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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2021년 백신 개발과 생산, 투자, 수출 성과를 디딤돌로 올해 글로벌 백신 허브화를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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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백신 개발과 생산, 투자, 수출 성과를 디딤돌로 올해 글로벌 백신 허브화를 앞당긴다!

 - 복지부·산업부 공동 주재로 백신·원부자재 기업투자 촉진회의(1부) 및 10대 유관기관장 협의체 협력회의(2부) 개최 (1.13(목) 10시) -

□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과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1.13(목)  오전 10시, 서울 양재 코트라 본사에서「백신·원부자재 기업투자 촉진회의(1부)」와 「10대 유관기관장 협의체 협력회의(2부)」를 공동으로 연이어 주재하였다.

 ㅇ 이번 행사는 2022년 임인년 새해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정부와 기업,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21년 글로벌 백신 허브화 성과를 공유하고, 금년도 정책 비전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ㅇ 질병관리청, 특허청, 산업부·식약처·관세청 등 관계부처 관계자와  10대 유관기관장*, 바이오협회장, 제약바이오협회장, 바이오의약품협회장, 14개 백신·원부자재 기업 CEO 등이 참석하였다.

  * (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중기부)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금융위) 신용보증기금,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기재부) 한국수출입은행

 

< 백신·원부자재 기업투자 촉진회의 (1부 행사) >

□ 1부 행사인 ’백신·원부자재 기업투자 촉진회의‘는 ①14개 백신·원부자재 기업의 투자 성과 발표, ② 백신 수출입 동향 및 수출지원 강화방안 발표, ③기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1. 14개 백신·원부자재 기업 투자 성과


□ 14개 백신·원부자재 기업*은 정부 지원자금 180억원(’21년 추경)을 마중물로 하여 자체 투자자금(504억원)을 포함하여 올해 7월까지 684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 (백신 기업) 에스티팜(mRNA), 큐라티스(mRNA), 한국비엠아이(mRNA), 한미약품(mRNA/DNA), HK바이오이노베이션(합성항원), 씨드모젠(mRNA), 휴메딕스(벡터형), 제테마(벡터형), 보란파마(벡터형), 셀리드(벡터형) 등 10개 기업

   * (원부자재 기업) 한미정밀화학(mRNA), 아미코젠(합성항원/벡터형), LMS(mRNA), 이셀(mRNA) 등 4개 기업

 ㅇ 이번 투자를 통해 mRNA, 바이러스벡터, 합성항원 등 다양한 백신 플랫폼의 생산 역량을 확대하여 글로벌 백신 생산 기지화에 적극 기여할 예정이다.

 ㅇ 또한, 국내 백신·원부자재 생산 분야에서 ‘25년까지 847명 신규 고용을 통해 청년 취업난 해소 및 고급 인력 양성에 일조하고,

 ㅇ 총 684억원 설비·장비 구매 자금 중 34%(238억원) 이상을 국산 장비를 우선 구매하여, 국내 장비 업체*의 판로 지원과 경영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 현재 국내 백신·바이오 장비 시장에서 국산 장비시장 점유율이 약 16.5%인 점을 감안할 때 높은 국산 장비 구매 효과를 달성


 2. 백신 수출입 동향 및 수출지원 강화방안


□ 작년 백신 수출은 5.2억불로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 물량 수출 등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다. (전년 대비 3배 증가)


【 우리나라의 연도별 백신 수출액 추이(백만불) 】 : 본문 참조


 ㅇ (백신 원료 및 원부자재) 글로벌 백신시장 확대에 따라 ?백신 캐리어・저온박스, ?스테롤(mRNA 백신 LNP 구성 원료), ?주사기 등 수출도 증가하였다.

    * HS코드 : (백신캐리어)901890, (저온박스)392310, (스테롤)290613, (주사기)901831
 
  - (백신 캐리어・저온박스) 백신의 운송・유통에 필요한 캐리어 및 콜드박스 수출도 13.5억불로 최고치를 경신하였다.

    * 연도별 수출액(백만불) : (‘11)879→(’16)1,102→(’17)1,123→(’19)1,151→(’21)1,346

  - (스테롤) mRNA 백신(화이자・모더나 등) 생산 증가로 올해 수출은 전년 대비 +72% 증가한 484만불로 최고 실적을 달성하였다.

    * 연도별 수출액(만불) : (‘11)95→(’16)268→(’18)255→(’20)281→(’21)484

  - (주사기) 백신 접종 확대에 따라, 수출액은 사상 최대 규모이며, 증가율(+87.9%)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급증하였다.

    * 연도별 수출액(백만불) : (‘11)30→(’16)39→(’18)39→(’20)33→(’21)62

□ 정부는 백신·원부자재 수출 확대를 위한 기업 매칭, 마케팅 지원 등 기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ㅇ (기업 매칭) ‘글로벌 파트너링(GP)’ 사업 및 국내 3대 B2B 수출 플랫폼 연동*, 바이오코리아를 통해 국내기업과 글로벌기업과의 매칭 및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 바이코리아(코트라), 고비즈코리아(중진공), 트레이드코리아(무역협회) 시스템 연동으로 백신·원부자재·기업 정보 등록시 공동 노출 → 기업 매칭 및 화상 상담 지원
 ㅇ (마케팅) 국내외 글로벌 백신 비즈니스 포럼 순회 개최* 및 개별 기업 맞춤형 해외진출 서비스(현지 시장조사, 로드쇼 등)를 지원한다.

    * (2분기) 미국·유럽 → (6월) 한국 → (3분기) 아시아·아프리카

 ㅇ (금융) 백신 수출기업의 무역보험 한도 최대 2배 확대 및 보험료 할인, 백신 수출목적의 국내 생산설비투자 대출자금*을 지원한다.

    * 프로젝트 총 사업비의 최대 80%까지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증권 발급

□ 선진국과 개도국을 포괄하는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구축 및 WTO·FTA 등 통상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ㅇ 특히, 한·미, 한·EU 파트너십에 기반하여 백신·원부자재 수급, 투자유치, 상호 시장진출 지원 등을 구체화한다.

  - 개도국과는 각종 양자 협의 계기 등에 국산 백신 수출선 발굴 및 백신·원부자재 공동생산 등 협력 가능성을 타진한다.


 3. 백신·원부자재 기업 간담회


□ 기업 간담회에서는 ①임상 관련 지원, ②R&D·특허·시험 지원, ③원부자재 수급 지원, ④생산·수출·통관 지원 등 4개 세션으로 구분하여 진행되었고, 정부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가. 임상 관련 지원

 ㅇ (대조 백신 확보) 국산 백신 개발을 위한 필수 관문인 임상 3상 시험을 위한 대조 백신 확보를 위해 개별기업 접촉외에 WHO, CEPI 등 국제회의체와 해외정부 등 다양한 외교 채널을 통해 범부처 차원에서 총력 지원할 예정이다.

 ㅇ (인·허가 절차 간소화) 식약처는 코로나19 백신・치료제의 임상시험계획 승인 또는 품목허가를 위해 신청 전부터 업체의 자료(비임상, GMP, 품질, 임상시험계획서 등)가 준비되는 대로 사전검토 등을 통해 우선적으로 신속 처리할 예정이다.

나. R&D·특허·시험 지원

 ㅇ (국가 백신 R&D 연계) 보건복지부는 국가 백신 R&D 컨트롤타워 역할을 통해 각 부처별로 분산된 R&D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ㅇ (mRNA 플랫폼 기술) 보건복지부는 mRNA 플랫폼 국내 기술 확보 등을 위해 이른 시일내 산·학·연·병원 협력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ㅇ (특허 대응 지원) 특허청은 국내 백신·원부자재 기업들의 특허정보 부족문제와 백신 원액 및 원부자재 생산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특허 대응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연구개발 단계의 백신·원부자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특허 회피 및 라이센싱 전략 제공을 위한 특허-R&D 전략을 확대 지원하고,

  - 제품 생산과 수출 단계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재권 분쟁위험 조기진단 및 분쟁대응 전략지원, 특허와 연계된 사업자금 조달을 위한 금융 지원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다. 원부자재 수급 지원

 ㅇ (원부자재 수급) 산업부는 원부자재 수급애로 해소를 위해 주요 공급기업에 안정적 조달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해외 공관, 코트라와 협력하여 대체 공급선 발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 아울러, 국내 원부자재 기술 확보를 위한 R&D 지원을 확대하여 안정적인 국산 원부자재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백신 원부자재 R&D 지원계획(억원) : (’22)69 → (‘23)75 → (’24)75 → (‘25)81

 ㅇ (국산 원부자재 사용 독려) 산업부는「백신·원부자재·장비 상생협력 협의체」를 정례화하여 수요-공급기업간 교류 및 우수 사례 홍보 등 다각도의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 제품개발 초기 단계부터 수요기업과 공급기업간 협력을 독려 하여 수요기업의 국내 제품에 대한 수용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 (공급기업) 수요기업 니즈에 기반한 기술개발 추진 ↔
      (수요기업) 개발 초기단계 컨설팅, 상용화 단계 실증, 트랙 레코드 등 지원

 ㅇ (개발사 상호간 원부자재 대여) 산업부와 복지부는 「백신·원부자재·장비 상생협력 협의체*」정례 개최로 주요 백신기업간 재고 현황 공유, 상호 원부자재 대여, 공동 구매 가능성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 현재 협의체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LG화학, SK바이오사이언스, 한미약품, GC녹십자, 에스티팜, 이셀, 동신관유리공업, 정현프랜트, 위아텍 등 참여중
     → 협의체 참여기업 확대 추진 중

 ㅇ (백신 원부자재·장비 국산화) 산업부는 백신 원부자재 생산에 특화된 기술개발 사업을 올해 신설(‘22~’25, 300억원 등)하여 핵심 품목의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 특히 mRNA 코로나 백신 원부자재(핵심효소, 레진 등)와 mRNA 백신 생산공정과 핵심장비 기술 개발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라. 생산·수출·통관 지원

 ㅇ (첨복단지내 공장등록 사전절차 간소화) 복지부는 첨복단지 내 공장등록 사전단계인 ‘사전 연구수행 및 생산시설 설치승인’에 소요되는 승인시간 단축을 위해 지자체 공문 발송 등 다각도의 제도 개선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 이를 통해, 대구·경북과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입주기업은 연구 성과의 상품화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소규모 벤처 기업이 연구개발을 통해 백신(임상용, 시판용)을 생산할 경우 위탁·수탁 CDMO 전문 기업에 위탁하는 사례가 많아 공장 등록이 필요하나 현재는 사전 연구수행과 생산시설 설치 승인 등 절차에서 1~2년 이상 시간이 소요

 ㅇ (국내 용출물 시험기관 구축) 산업부는 올해 글로벌 수준의 백신 원부자재 성능 평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으로, 용출물 시험을 포함하여 기업들에게 필요한 각종 시험평가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 사업(‘22~’25, 총사업비 95억원)

 ㅇ (수출 지원) 정부는 백신·원부자재·장비 생산 기업에 대한 수출 지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 이를 위해, 중진공은 백신·원부자재 기업이 수출바우처 사업 참여를 희망할 경우 최고 수준의 가산점 5점을 부여하고,

  - 바이코리아(코트라), 고비즈코리아(중진공), 트레이드코리아(무협) 등 3대 B2B 수출 플랫폼과 바이오코리아(보건산업진흥원) 내 백신· 원부자재 상품 입점을 우선 지원하고,

  - 주요 해외시장 조사 지원, 바이어 매칭, 인증지원 등 백신산업 맞춤형 지원 사업 제공도 확대할 계획이다.

 ㅇ (해외전시회 부스 설치비용 지원) 산업부는 그간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경우에만 부스 설치비를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학회나 포럼과 연계하여 부스를 설치하는 경우도 지원할 계획이다.

< 10대 유관기관장 협의체 협력회의 (2부 행사) >

□ 2부 행사인 ‘10대 유관기관장 협의체 협력회의’는 ①글로벌 백신 허브화 성과 및 향후 과제, ②백신·원부자재 외투 유치 성과 및 전략 발표, ③10대 유관기관별 올해 비전과 중점 추진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ㅇ ‘10대 유관기관장 협의체 협력 회의’는 작년 11월 2일에 총리 주재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에서 체결한「글로벌 백신 허브화 조기 달성을 위한 10대 유관기관간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복지부와 산업부 공동 주재로 코트라에서 첫 번째로 개회하는 협력회의이다.

 1. 글로벌 백신 허브화 성과 및 향후 과제


□ (백신 개발) 대조 백신 확보 노력 등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社는 임상 3상 계획 승인(’21.8월) 후 임상을 진행하였고, 올해 상반기 ‘국산 1호 백신 상용화’ 예정이다.

□ (백신 위탁 생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백신(모더나, 노바백스 등)의 국내 위탁 생산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ㅇ 삼성바이오로직스社는 국내 생산 mRNA 백신 최초로 모더나社 위탁 생산 백신에 대해 품목 허가(‘21.12.13)를 받고 올해 말까지 계약에 따라 수억 도즈의 모더나 백신 생산을 통해 국내 판매부터 해외수출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ㅇ SK바이오사이언스社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작년 2월부터 위탁 생산했으나, 12.31일 위탁 계약이 종료되었고, 노바백스는  식약처의 품목허가(’21.11.15일 신청)를 ’22.1.12일에 획득했다.

  - 이를 계기로 노바백스 백신은 올해 본격 생산이 예상된다.

□ 보건복지부는 바이오의약품 분야 임상지원을 위해 올해 5천억원 규모의 ‘K-글로벌 백신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2. 백신·원부자재 외국인투자 유치 성과 및 추진 전략


□ '21년 백신․원부자재 외국인직접투자는 '20년 635백만불 대비 58.7% 증가한 1,007백만불을 달성하였다. (신고 기준)

ㅇ 특히, 싸토리우스社는 배지․제약용필터․멤브레인 원부자재․장비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22년부터 '25년까지 송도에 3억불(3,5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 작년 12월에 투자신고를 완료하고, 올해 6월까지 송도 바이오클러스터內 입지 확정(인천시) 후 착공할 예정이다.

 ㅇ 또한, 싸이티바社는 일회용 세포배양백 등 원부자재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22년부터 ’26년까지 송도에 52.5백만불(628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 작년 12월에 인천시는 송도 입지를 확정하고, 올해 2분기에 공장착공 예정이다.

□ 정부는 유치 대상 글로벌 원부자재·장비 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對韓 수출 규모, 국내기업의 수요, 외투기업의 국내 진출 가능성, 프로젝트 진척도 등을 고려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ㅇ 백신․원부자재 기업은 全 세계적으로 유치경쟁이 높아 행사성 이벤트보다는 투자 단계별로 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 정부는 현금지원 확대, 첨단투자지구 우선 지정 등을 추진한다.

 ㅇ 국가전략기술 투자세액공제 확대(「조세특례제한법」 '22.1월 시행)에 맞추어 「외국인투자 촉진법」상 현금지원 확대*를 추진한다.

     * 국가전략기술 대상으로 국비 분담비율 상향 등 추진

 ㅇ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시행('21.9월)에 따라 백신․원부자재 투자 지역에 첨단투자지구 우선 지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3. 10대 유관기관별 올해 비전과 중점 추진 계획


□ 10대 유관기관장은 백신·원부자재·장비 기업에게 기술 개발부터 금융융자, 산업지원, 수출 지원, 수출보험, 보증 등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프로그램을 상호 연계하여 집중 지원하기로 하였다.
 ㅇ 10대 유관기관이 발표한 글로벌 백신 허브화 조기 달성을 위한 2022년 비전과 목표, 중점 추진계획은 다음과 같다.

< 10대 유관기관별 2022년 비전과 중점 추진 계획 >

 

기관명

22년 비전과 목표

22년 중점 추진 계획

코트라

백신산업의 세계화

글로벌백신 비즈니스포럼 2022 국내 개최(‘22.6)

  • , 컨퍼런스, 성과전시회 연계

진흥원

백신산업 지원 본격화

백신·원부자재 성능시험 지원(20개 품목 20억원)

ADB 교육생 60K-NIBRT 백신 특화 과정 교육

바이오아고라 내 온라인 기술 마켓 신설

중진공

중소 백신·원부자재

패키지 맞춤 지원

중기 정책자금 우대 지원 (60억원 100억원)

수출바우처 참여 시 가산점 부여

무협

후방(장비·패키지) 산업

수출역량 강화

백신 원부자재·장비 온라인 특별관 구축

협회 보유 바이어 DB 활용 1:1 매칭 확대

무보

K-sure 2022

Initiative 지원 사업

백신 수출 무역보험 특별지원 지침 시행(‘22.1)

- 보험(보증) 한도 우대, 보험료 할인 등

수은

단계별 맞춤 금융 지원

K-바이오 우대지원 프로그램 지원 (6,000억원)

신보

Post 코로나

선도산업으로 육성

혁신기업 우대보증 프로그램 지원 (일반보증)

코로나19 P-CBO 프로그램 지원 (유동화회사보증)

기보

기술보증부터

기술 이전과 보호까지

백신·원부자재·장비기업 전용 프로그램 운용

테크브릿지 플랫폼 활용 수요기술 매칭 지원

기술신탁, 기술임치 등 지식재산 보호 지원

기은

다양한 맞춤형

금융 지원

대한민국 대전환 특별자금 상품

IBK혁신성장비전 기업대출 상품 등

산은

적극적 금융 지원

신성장산업 지원자금 상품 (금리 감면)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프로그램 상품 (금리감면)

 
※ 세부 내용은 10대 유관기관별로 보도자료 별도 배포(1.14(금) 조간)

 

□ 한편, 당일 11시부터는 부대 행사로 코트라 지하 1층 K-스튜디오에서는 백신·원부자재·장비 기업들을 대상으로 10대 유관기관별 지원 사업을 Q&A 방식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되었다.

 ㅇ 이 날 진행된 설명회는 유튜브(www.youtube.com/c/globalkotra)를 통해 설명회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 장·차관 메시지 >

□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글로벌 백신 허브화를 위해 국산 백신 개발과 원부자재 생산에 매진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사의를 표하고, 백신 위탁생산 등 작년 우리 기업들의 많은 성과를 치하했다.

 ㅇ 권 장관은 작년 성과를 디딤돌로 하여, 더 나아가 백신 자주권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백신 플랫폼별로 국산 기술력 확보와 독자 생산 역량 확충까지 도전할 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 이를 위해, 관계부처 합동 글로벌백신허브화추진단을 중심으로 끝을 본다는 각오로 촘촘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ㅇ 아울러, R&D, 금융, 산업, 수출 지원 등 우리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사업을 지원하는 10대 유관기관장이 기업과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백신 허브화 달성을 위한 관계부처간 유기적 협력과 유관기관들의 긴밀한 협조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ㅇ 박 차관은 특히 백신과 원부자재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우리 기업들이 자체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 글로벌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 정부, 유관기관, 민간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여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과가 창출되길 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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