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산업통상자원부](참고자료)구미형 일자리 착공식 개최

btn_textview.gif

구미형 일자리 착공식 개최
- 6번째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21.12.29) 이후 2주만에 투자 개시
- 국내 최대 6만톤 규모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 신설
-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를 우리 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효과 기대
 

’22111(), 구미컨벤션센터에서 구미형 일자리인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의 착공식이 개최됨
 

ㅇ 동 행사는 정부(기재·산업·고용·중기부, 일자리위 ), 국회(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지역구 국회의원(구자근)), 지역 노···(경북도지사, 구미시장, LG화학 대표(신학철), 한노총 구미지부장(김동의) ) 등이 참석함
 

* 추진경과 및 투자 전략 발표 구미시민 영상 인터뷰 착공 세레모니
 

[국내 공급망의 위기를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극복]
 

일본의 반도체 핵심소재에 대한 수출규제조치 시행(‘19.7)으로 소재 공급망 확보가 필요한 바로 그 시점에, 경북도와 구미시 노···정은 이차전지의 핵심소재인 양극재 생산 공장 유치를 위해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음 (‘19.7)
정부와 지자체는 구미 국가5산업단지 부지(6.6m2, 축구장 9개 크기) 50년 무상임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LG화학의 해외 투자(유럽, 중국 등)를 국내 투자로 전환시켰으며,
 

경북도와 구미시 ··· 장기간 사회적 논의를 거쳐 작년 12월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협약 체결 이후 26개월만에 공장 착공이라는 결실을 맺음
 

이번에 착공되는 양극재 공장은 국내 최대규모(6만톤)로서 이차전지 소재비용4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소재인 양극재우리 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구미형 일자리 : 주요참여기업(LG화학 자회사인 LG BCM), 투자기간(‘21.10~‘24.9), 투자금액(4,754억원), 고용규모(187) 생산규모(이차전지 양극재 6만톤)
 

* 전기차용 배터리 2차 가공소재의 원가비중 :
양극재 42.1%, 음극재 12.7%, 분리막 18%, 전해액 8.7%, 기타 18.5%
 

[지역 노···정 상생으로 미래산업 동반성장]
 

구미형 일자리의 주요 상생 요소는 다음과 같음
 

(기업간 상생) LG BCM협력기업에게 안전설비·분석 장비를 지원하고, 구미 국가5산단 ESG펀드상생협력기금 조성
 

* ESG펀드 (LG화학 100억원 출자) : 협력사에게 ESG 경영에 필요한 자금 저리 융자
 

* 상생협력기금 (LG화학과 지자체 각 30억원 출자) : 생산성향상 컨설팅, 에너지절감 설비 지원, 유해화학물질 관리 지원 등
(지역 상생) 지역 교육기관(마이스터고, 폴리텍, 금오공대)전문 교육과정 및 장학제도 운영 협약 체결 등
 

(노사 상생) 적정 임금 합의, 노사 분규 자제, 노사 갈등 발생시 합리적 해결과 분규 최소화를 위한 갈등조정위원회 설치 등
 

(정부 지원) 국가산단 임대료 50년간 무상 지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등
 

[침체되었던 구미경제 활력 제고 및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구축]
 

구미경제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분야 지역 주요 기업의 수도권 및 해외 이전으로 위축되었으나,
 

* 구미산단 생산액(천억원) : (’17) 448 (’18) 430 (’19) 400 (’20) 368
 

구미형 일자리를 통해 4,754억원(‘21.10~’24.9, 3년간) 투자가 모두 이루어지면 8,200여명의 고용을 유발하여 지역경제 회복과 인구유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특히, 양극재·음극재·분리막 등 소재 생산(구미, 포항) 설비 생산(구미) 이차전지 제조(구미) 배터리 재활용(구미, 포항) 경북도 이차전지 산업생태계가 튼튼하게 조성될 것으로 기대됨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전국 6개 지역으로 확산]
 

정부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방안발표(’19.2) 이후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원센터 설치(’19.9, 일자리위원회),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20.4) 지원 체계를 마련하였으며,
 

선정된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재정·세제·금융·인프라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 중임
 

현재까지 구미를 포함하여 광주, 밀양, 횡성, 군산, 부산 등 6개 지역이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직접고용 4천여명, 2.3조원의 신규투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
 

* 선정 지역(선정시기, 업종) : 광주(‘20.6, 경형SUV), 경남 밀양(’20.10, 뿌리산업), 강원 횡성(’20.10, 초소형 전기 화물차), 전북 군산(‘21.2, 전기차·전기버스), 부산(‘21.2, 전기차 파워 트레인), 경북 구미(‘21.12, 이차전지 양극재)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화일류 제본용 인덱스 내지 무지 A4 5분류 10세트
칠성상회
묶음 포스트잇 플래그 분류용 종이 670-5PN x 6EA
바이플러스
3M 810 매직테이프 50mm x 65M
바이플러스
3M 810 매직테이프 50mm x 65M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