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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빠르게 발전하는 바이오의약 분야, 강한 특허 창출 지원을 위해 산업계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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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하는 바이오의약, 강한 특허 창출 지원을 위해 산업계 목소리 듣는다.
- 「바이오의약품 분야 지식재산(IP) 협의체」 간담회 개최 -

□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국내 바이오의약품 분야 기업들과 함께하는 「바이오의약품 분야 지식재산(IP) 협의체」* 간담회를 11월 19일(금) 오후 2시 특허청 서울사무소(강남구 역삼동)에서 개최한다.

* (바이오의약품 분야 IP-협의체)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을 위해 특허청과 국내 바이오의약품 특허 다출원 기업(13개)을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21.6월 발족)

□ 코로나19 대유행 등으로 인해 최근 백신, 항체치료제와 같은 바이오의약품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관련 시장규모도 커짐에 따라 특허심사에도 급변하는 산업현실을 반영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특허청은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미국, 유럽 등 주요국의 지식재산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계의 의견을 특허심사에 반영하여, 바이오의약품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려 한다.

ㅇ 의약품 중에서도 특히 바이오의약품은 개발에 상당한 비용과 기술력이 요구되어 특허분쟁 발생 시 피해가 큰 만큼, 국내 주요 바이오의약품 기업들은 특허분쟁 결과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여 특허분쟁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요구해왔다.

ㅇ 특허청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이번 간담회에서 선진 5개국 특허청(IP5)*의 심사사례 및 심·판결 분석결과를 공유하고, 특허등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참고자료로 바이오의약품 분야 심사실무가이드 개정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 선진 5개국 특허청(IP5): 한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 특허청

ㅇ 또한 산업계로부터 바이오의약품 산업 현황과 특허권 확보, 특허분쟁 등 지식재산 관련 어려움을 듣고 이를 반영하여 심사 실무를 개선해 나아갈 계획이다.

□ 특허청 류동현 화학생명기술심사국장은 “정부가 미래 혁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바이오의약 산업에서 고품질 특허는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특허청은 심사실무와 심사제도 개선에 산업계 등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우리 기업의 고품질 특허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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