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케이웹페스트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제1회 케이쇼츠(K-SHORTS)의 심사위원으로 진모영 감독, 엘레나와 까르르 부부 유튜버 등 12인을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케이쇼츠는 장편 중심의 기존 영화제와 달리 5분 미만 작품을 대상으로, 6개 경쟁 분야(△Best Traveler △Best Creator △Best Shopper △Best MZ △Best Muzik △Best Game-show)로 나눠 심사가 진행된다.
여행과 특별한 장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