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설화로 우리만의 웹툰을 만든다 뉴스와이어정책 0 28 0 2021.11.05 09:00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33588&sourceType=rss + 1 http://api.newswire.co.kr/rss/theme/123 + 1 ‘돗까비땅’, ‘주저않은 산’, ‘갈마샘’ 등 지역에서 구전돼 온 설화를 중심으로 웹툰을 만드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에 따르면 콘텐츠 산업 청년 일자리 리쇼어링 프로젝트(이하 ‘리쇼어링 프로젝트’) 참여기업인 투니스(대표 정원휘)는 2019년 법인 창립 이래로 줄곧 순천 지역의 설화를 주제로 다양한 웹툰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