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캠퍼스 아시아 - 한·일·중 확장사업 신규사업단 선정 결과 발표
캠퍼스 아시아 - 한·일·중 확장사업 신규사업단 선정 결과 발표
- 동북아를 넘어 범아시아 고등교육 공동체 실현 -
◈ 기존 캠퍼스아시아 한·일·중 뿐만 아니라 아세안대학이 추가로 참여하는 캠퍼스아시아 플러스(한·일·중 및 아세안)로 사업 확대 추진
◈ 최종 20개 신규 사업단 선정, 각 사업단에게 5년간 매년 약 1.2억 원 지원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인철)는 2021년 캠퍼스 아시아(CAMPUS Asia*) 한·일·중 확장사업 신규 사업단 선정 최종 결과를 11월 2일(화) 발표하였다.
* CAMPUS Asia: Collective Action for Mobility Program of University Students in Asia, 한·일·중 3국 간 대학(원)생 상호교류 프로그램
○ 한·일·중 3개국은 올해 9월 각국별 심사를 진행한 후 10월 말까지 합의 과정을 거쳐 최종 20개 신규 사업단을 선정하였다.
※ 기존 CAMPUS Asia PLUS 12개 사업단, 그 외 기타 8개 사업단 등 총 20개 사업단
□ 캠퍼스 아시아 사업은 한·일·중 3개국 대학 간 공동·복수학위 활성화로 상호이해 증진 및 대학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고등교육 분야의 대표적인 학생 교류 사업이다.
○ 그동안 한·일·중 3개국은 교육협력과 인적교류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 총 6,625명이 학생 교류에 참여하고 497명이 복수학위를 취득하는 등 다양한 전공분야에서 학생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