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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사무처 현판식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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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사무처
현판식 행사 개최
 

사무실 확대이전으로 본격적 유치활동을 위한 기반구축 완료 -
12월 초 BIE총회 계기 유치홍보 PT 준비도 만전을 다하기로 함-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위원장 :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이하 유치위원회) 9.29() 10:00 사무처 현판식 행사를 개최하였음 (광화문 디타워 14)
 

* 동 위원회는 2030 세계박람회 부산개최 성공을 위해 경제문화학계정부 등 각계 주요인사 80여명으로 구성된 재단법인으로, 7.13 창립총회를 거쳐 최종설립(7.26)
 

그간 유치위원회 사무처는 세종과 서울(서울 정부청사)로 이원화하여 사무실을 운영하여 왔으나
 

ㅇ 최근 유치위원회 공식출범(‘21.7), 1집행위원회 개최(9.9) 등으로 조직정비가 대부분 마무리되고, 10월부터 해외 유치활동이 본격화될 예정인 바 이에 대비하여 신규 사무실로 통합 이전하게 되었음
 

유치위원회 사무처는 향후 총 40여명의 인력이 근무예정(현재 25여명)으로 위원장을 비롯한 사무총장(1, 1), 본부장(국장급 2), 8개 팀장(과장급)으로 구성
한편, 현판식 행사시 중앙/지방정부, 국회, 민간분야 주요 인사 10여명이 참석하여, 향후 유치활동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
< 유치위원회 사무처 현판식 참석자 (12) >
(유치위원회) 김영주 위원장, 박정욱 사무총장
(중앙)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종문 외교부 2차관,
(지방) 박형준 부산시장
(국회) 민주당 박재호 국회의원, 국민의힘 백종헌 국회의원,
(재계)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롯데지주 이동우 사장, 이관섭 무역협회 부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
 

승욱 장관전국민적 유치분위기 붐업(Boom-up)을 위해 정부 뿐 아니라, 고객인프라를 갖춘 기업들의 유치활동도 매우 요한 바, 구체적인 기업협력 방안을 함께 고민해 줄 것을 요청
 

- 삼성, 현대차, 롯데지주 등 참석한 재계 위원들도 현재 내부적으로 다양한 원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추후 유치위원회와 협의하겠다고 언급
부산시 국회의원(박재호 의원, 백종헌 의원) 및 박형준 부산시장은 개최지 부산시가 유치활동에 진력을 다하고 있으며, 부산시 뿐 아국가 전체적 유치분위기 확산을 위한 관계기관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
 

- 국회차원에서도 최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촉구 의안을 발의*하는 등 유치지원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함
 

*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촉구 국회 결의안(송영길 의원 대표발의, ’9.23.)
한편, 김영주 위원장은 금번 유치위윈회 사무처 확대이전으로 본격적 유치활동을 위한 기반이 사실상 구축완료 되었다고 설명하며
 

- 조만간 구성될 정부 유치지원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와 함께 시너발휘하여 유치활동에 총력을 다해 나갈 것이며
 

- 현재 정부 뿐 아니라 국회차원의 특위 구성도 논의되는 것으로 고 있는데, 빠른 시간내 특위 구성도 마무리되기를 희망하면서
 

- 10월 두바이엑스포 행사계기로, 본격적 해외유치 활동에도 나설 것이며, 특히 당면한 12월 초 BIE 총회시 예정된 유치희망국간 경쟁PT 준비에도 만전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설명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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