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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2차전지 중심 소재산업 생태계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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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2차전지 중심 소재산업 생태계 조성 추진
 

125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개최 -
 

정부는 125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위원장 문승욱 장관) 개최하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세풍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3건의 안건을 서면으로 심의·의결하였음
 

 

125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개요
 

 

 

(위원현황) 위원장, 당연직 위원 13(기재부 등 13개 부처 차관), 민간 위촉위원 10
 

 

(안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세풍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승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선월하이파크단지개발계획 변경 승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두우레저단지 개발계획 변경 승인()
 

 

 

< 금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
 

광양만권 세풍산업단지를 2차전지 등 신산업 전진기지로 조성
 

광양만권 세풍산단이 여수국가산단에서 율촌1산단으로 이어지는 화학소재산업과 연계하여 2차전지 등 기능성 소재산업 혁신생태계로 발전 할 수 있도록 경제자유구역개발계획 변경을 승인함
2차전지 양극재 생산 앵커기업이 입주한 율촌1산단은 분양이 완료, 향후 입주수요가 인근 세풍산단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2전지 관련 중견·중소기업 유치를 위해 중점유치산업으로 전기장비제조업종을 추가하였음
 

< 주요 개발계획 변경 내용 >
구 분
기존
변경
사업기간
2010 ~ 2021
2010 ~ 2025
사 업 비
5,458억원
6,003억원
유치업종
11개 업종
8개 업종(전기장비제조업 추가)
토지이용계획
연구시설용지(KTR) 반영, 이주단지(17세대) 위치 변경, 내부간선도로 확장 등
* 유치업종은 입주수요 조사결과를 반영해 기존 4개 업종 제외, 2차전지 관련업종 추가
 

또한, 현재 입주중인 융복합소재지원센터(KTR)*의 기능을 확대하여 혁신 소재기업 대상으로 사업화 핵심기술개발(R&D), 시험분석, 특허출원·등록 인증획득 등 보다 질 높은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주기업 편의를 제고하여 세풍산단이 조기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비할 계획임
 

*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광양만지원 : 화학소재 중소기업 기술지원 (‘15년 설립)
 

이번 개발계획 변경으로 세풍산단은 광양만권이 기존 범용 화학소재 중심지*에서 고부가가치 2차전지·기능성 화학소재**의 핵심권역으로 전환되는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됨
 

* 여수국가산단, 광양제철 등 석유화학·철강연관산업 등 1차 기초소재 생산기업
** 2차전지, 전자정보소재, 에너지환경 소재, 염료화학소재분야 기업 중점유치 계획
 

광양만권 선월하이파크단지 정주여건 개선 및 도시 안전망 강화
 

광양만권 선월하이파크단지에 대해서는 율촌산단, 세풍산단 등 개발·입주에 따른 새로운 정주수요(계획인구 14만명)를 반영하여 효과적인 주거 배후단지 조성이 이루어지도록 개발계획 변경을 승인함
 

 

 

< 주요 개발계획 내용 >
구 분
기존
변경
면 적
982,117
956,296
사업기간
2012 ~ 2021
2012 ~ 2025
사 업 비
2,638억원
3,665억원
인구수용계획
5,440세대 14,688
5,395세대 14,567
개발계획 변경으로 신도심 배후단지 조성이 조기 착수되면서 경제자유구역종사자들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도시 안전망 강화됨은 물론, 지구간 연계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됨
 

광양만권 두우레저단지 체류형 복합 관광·레저단지 조성
 

두우레저단지에 대해서는 변화하는 관광 추세에 맞춘 체류형 복합관광·레저파크, 테마빌리지 조성과 하동지구 개발에 따른 정주여건 마련을 위하여 개발계획 변경을 승인함
 

< 주요 개발계획 내용 >
구 분
기존
변경
사업기간
2012 ~ 2021
2012 ~ 2024
사 업 비
2,293억원(민자)
3,139억원(민자)
토지이용계획
관광위락시설상업시설 집적화, 주택용지 신설, 공공시설용지 재배치 등
 

두우레저단지는 2024년까지 관광·상업기능 연계·집적도를 높여 하동 관광지와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공동주택·예술인촌 신설 등 대·갈사산단 배후 주거 기능을 구현해 나갈 예정임
 

* 하동지구 배후 주거단지인 덕천에코시티가 경자구역에서 지정해제(‘17.7)됨에 따라 갈사만·대송산단, 두우레저단지 인근 정주 용지가 필요하여 토지이용계획에 반영
 

산업부 안성일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에는 7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여 연 매출 약 8조 원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금번 개발계획 변경으로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2차전지 산업의 주요 생산기지로 부상하여 지역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아울러, “산업부는 각 지자체와 협력하여 경제자유구역이 지역균형발전과 글로벌 신산업 혁신성장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핵심전략산업 유치,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을 지속해 나갈 계획임 밝힘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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