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어제 하루 백신 접종 사상 최대 규모 (136만 회) 실시
어제 하루 백신 접종 사상 최대 규모 (136만 회) 실시
- 화이자·모더나 백신 9.7(화)∼9.8(수)일 약 580만 회분 도입 예정 -
- 예방접종 완료 후 ‘일상 속 코로나’로 전환에 대해 국민 10명 중 7명 찬성-
- 이·미용업 선제적 방역수칙 강화, 이용자 외 동행자 업장 방문 제한 권고 -
- 안마업소 산발적 감염지속, 지자체별 기본방역수칙 현장 홍보 강화 -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오늘 강도태 1총괄조정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이·미용업소 및 안마업소 방역 관리 방안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1. 백신 도입 및 예방접종 추진 현황
□9월 7일(화)~8일(수) 동안 화이자·모더나 백신 579.75만 회분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 먼저, 금일(9.7일) 22시 35분에 개별 계약된 모더나 백신 139.3만 회분이 국내에 공급된다.
* 모더나 백신 편명: KE8286, 도착시간 9.7(화) 22:35 / 제조소: 미국
- 모더나 백신은 한국 대표단의 방미 이후 701만 회분이 도입되기로 하였다.
- 어제까지 들어온 모더나 백신 675만 9천 회분에 오늘 도입분을 합산하면 총 815만 2천 회분이 공급되게 된다.
○또한, 9월 8일(수)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342.8만 회분과 한-루 백신 협력*에 따른 화이자 백신 52.65만 회분, 모더나 백신 45만 회분이 국내 공급될 예정이다.
* 화이자 백신 편명: KE8518, 도착시간 9.8(수) 11:15
* 한-루 백신 협력 편명: DB2007, 도착시간 9.8(수) 15:00
* 관련 보도참고자료: 루마니아와 협력을 통해 백신 150.3만 회분 도입(9.1일)
- 이로써 루마니아와 협력을 통해 도입하기로 한 백신(총 150.3만 회분)은 모두 국내 공급이 완료된다.
□이에 따라 9월 8일 기준 국내 도입된 백신 물량은 누적 6,334만 회분이다.
□정부는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 예방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추석 전까지 3,600만 명 1차접종 목표는 차질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9월 7일(0시) 기준, 전 국민의 59.9%에 해당하는 3074만 7214명이 백신 1차 접종을 마쳤고, 이 중 1838만 5936명(인구대비 35.8%)은 2차 접종을 완료하였다.
○ 어제 하루 동안 예방접종은 총 136만여 회*가 이루어져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 1차 접종 : 74만 1052회, 2차 접종 : 63만 2986회
**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므로 1차, 2차 접종 통계에 모두 추가하나, 접종건수에서는 1건으로 표기
2. 이·미용업 및 안마업소 방역관리 강화 방안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 이하 복지부)로부터 ‘이·미용업 및 안마업소 방역점검 및 관리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 올해 1월에서 8월까지 이·미용업(전국 17만 개소)에서 10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 목욕장 등 다른 다중이용시설과 비교*했을 때 감염 규모는 크지 않은 상황이며,
* 목욕장 월 평균 240.5명, 이·미용업 월 평균 13.6명(’21.1~8월)
* 8월중 다중이용시설 발생 비율은 목욕장 16% > 음식점 14.3% > 이미용업 0.4%
○ 이·미용업에서의 감염 주요 원인으로,
- ▴주말 이용자 밀집(확진자 대부분 주말 이용), ▴밀접 대면(네일, 피부관리 등), ▴장시간 접촉(펌, 염색 등), ▴지역 내 사랑방 역할(간식 및 식사, 대화 등) 등 “업무 환경적 특성”을 들 수 있으며,
- ▴발열 종사자 출입제한 미조치, ▴동반 식사, ▴마스크 착용 소홀 등 “기본수칙 미준수”로 인해 감염된 경우도 있었다.
□ 감염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이·미용업의 추가 감염 위험 방지를 위해 관련 단체 의견수렴을 거쳐 선제적으로 일부 수칙을 강화하고, 추가로 수칙을 신설하여 방역 효과를 높이기로 하였다.
○ ▴영업장 내 이동 시 동선이 겹치지 않게 하고, ▴이용자 이외 동행 제한을 권고하여 밀집도 완화 방안을 강화(구체화) ▴예약제 운영(권고)을 신설하였다.
○ 또한 영업주의 방역수칙 준수 및 관리 책임 강화를 위해 일일 자체 점검토록 하였고,
- 특히, 종사자 휴게실 사용기준을 새로 마련하여 식사 외 취식을 금지하고, 식사 시에도 교대로 취식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이번 방역 강화 대책은 9월 13일부터 시행 예정이며, 지자체 및 관련 협회를 통해 이·미용업장에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 아울러 최근 안마업소에서 산발적인 코로나19 감염이 발생(총 40명/`21.1~8월),됨에 따라 안마업소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논의하였다.
○ 안마업소 특성상 종사자-이용자 간 신체접촉이 발생하고 불법 마사지업소에서 공동생활하는 외국인 종사자 간 전파 등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 이에 보건복지부는 안마사협회를 통해 “거리두기 기본방역수칙”을 안마업소에 적극 홍보하고 지자체별로 관내 안마업소에 대하여 2주 1회 이상 현장 홍보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 아울러, 법부무·지자체·방대본 등 관계기관에 “무자격 체류 외국인 통보의무 면제제도”, “거리두기 기본방역수칙”, “국내 체류 외국인 예방접종 참여” 등을 홍보 요청하였다.
3. 제6차 코로나19 관련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8월)
□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장관 권덕철)는 코로나19 관련 제6차 대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하였다.
○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정책 결정에 참고하기 위해 국민인식, 방역수칙 실천정도 등에 대해 매월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8월 30일(월)부터 9월 1일(수)까지 3일간에 걸쳐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웹·모바일을 통한 조사가 이뤄졌다. 신뢰수준은 95%이며 오차범위는 ± 3.1%이다.
* 7월 인식조사(7.27∼7.29일 실시)는 지난 8.3일 배포한 보도참고자료 참조
□ 코로나19 방역상황 인식에 대해서는,
○ 우리나라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다는 응답(37.3%, 9.3%p)은 지난 달에 비해 소폭 상승하였고,
○ 스트레스를 느낀다는 응답은 소폭 하락(85.7%, -3.9%p)한 것으로 나타났다.
○ 10명 중 8명은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피해는 심각할 것(78.7%)으로 인식하나,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10명 중 6명이 높지 않다(63.4%)고 인식하고 있다.
○ 방역수칙 실천 정도에 대해서는 모든 항목*에서 본인 스스로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고,
*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출입명부작성, 주기적 환기, 식당·카페 이외 장소에서 음식 섭취 금지
○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서는 스스로 방역수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77.9%)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 그 밖에 사회를 위한 공동체 의식(58.6%), 방역수칙 위반에 대한 처벌(26.1%), 방역수칙 실천을 위한 정책과 지침(19.8%), 방역수칙에 대한 정보 제공(11.6%)순으로 중요하다고 응답하였다.
□ 코로나19 방역 정책 인식에 대해서는,
○ 현재의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부분의 국민은 방역수칙 강화에 동의(75.9%)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21.9%)이 지난달 대비 7.5%p 증가했다.
○ 코로나19 방역 정책 중 ①코로나19 확산 억제 방역정책, ②보건의료체계 정비, ③예방접종 시행·계획, ④유행상황을 반영한 방역수칙정비에 대해서는 긍정평가가 부정평가 보다 높으며,
- ⑤백신확보정책, ⑥변이 통제를 위한 검역, ⑦예방접종 사후대응(이상반응 모니터링, 보상 등), ⑧소상공인·자영업자 등 손실보상 정책에 대해서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 보다 높게 나타났다.
○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방역정책은 백신수급, 접종확대 등 백신 관련 정책에 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10명 중 7명은 ‘일상 속 코로나’ 전환에 대해 찬성(73.3%)*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 찬성 73.3%(매우 찬성 20.2%, 대체로 찬성 53.1%), 반대 20.2%(매우 반대 5.4%, 대체로 반대 4.8%)
※ 일상 속 코로나 :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 수를 관리하며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로 코로나19 유행을 통제하는 전략
○ ‘일상 속 코로나’로 전환할 적절한 시점에 대해서는 국민의 70% 이상이 2차 접종을 완료하는 시점(11월 말)이 적당하다고 응답한 비율(52.4%)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일상생활이 가능한 확진자 규모는 하루 평균 100명 미만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고(41.9%), 이는 최소 수준으로 발생을 억제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100명 미만 41.9%, 500명 미만 28.4%, 1,000명 미만 15.0%, 5,000명 미만 4.3% 순
○ 일상생활이 가능한 사망자 규모는 연평균 1천 명 이하(현재 코로나 19 수준)라는 응답이 62.1%로 가장 높고, 연평균 5천 명 이하(통상 계절 독감 수준)는 21.2%로 조사되었다.
- 이는 사실상 코로나19 확진자를 최대한으로 억제해야 달성 가능한 수준으로, 현재 영국, 미국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상회복의 방향성과는 다른 인식을 보여주고 있다.
- 향후 단계적으로 일상을 회복하는 방안을 논의할 때 함께 고민해야 할 대목으로 판단된다.
□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인식에 대해서는,
○ 10명 중 7명은 예방접종을 하였고, 미접종자 10명 중 8명은 예방접종 의향이 있다(76.1%)라고 답하였는데, 이는 지난 조사에 비해 소폭 하락(-8.0%p)한 수준이다.
○ 접종 완료자 중 추가 접종(부스터 샷) 의향은 90.9%*로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 되었다.
* 추가접종이 가능해지면 반드시 맞을 것(62.6%) + 권고된다면 접종받을 것(28.3%)
○ 예방접종을 망설이는 이유로는,
- ‘이상 반응 우려’(81.6%, 12.4%p)라고 응답한 비율이 상승 했으며, ‘기본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아서’라는 응답(43.4%)도 7.1%p 상승하였다.
- ‘백신 효과를 믿을 수 없어서’라는 응답(51.3%, -5.8%p)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4. 방역 관리 상황 및 위험도 평가
□ 9월 7일(화)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일(9.1.~9.7.)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11,743명이며, 1일 평균 환자 수는 1,677.6명이다.
○ 수도권 환자는 1,172.1명으로 전 주(1,117.7명, 8.25.~8.31.)에 비해 54.4명 증가하였고, 비수도권은 505.4명으로 전 주(571.0명, 8.25.~8.31.)에 비해 65.6명 감소하였다.
<권역별 방역 관리 상황(9.1~9.7.) >
|
수도권 |
충청권 |
호남권 |
경북권 |
경남권 |
강원 |
제주 |
|
국내발생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 |
1,172.1명 |
157.4명 |
72.7명 |
86.1명 |
153.7명 |
27.1명 |
8.3명 |
|
|
인구 10만 명 당 발생률 |
4.5명 |
2.8명 |
1.4명 |
1.7명 |
2.0명 |
1.8명 |
1.2명 |
즉시 가용 중환자실(9.6. 17시기준) |
215개 |
26개 |
31개 |
27개 |
38개 |
15개 |
5개 |
□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 어제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5만 1669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11만 4242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212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12.14.~9.7) 총 1312만 1724건을 검사하였다.
* 수도권 : 142개소(서울 57개소, 경기 74개소, 인천 11개소)
비수도권 : 70개소(충남 19, 전남 11, 울산 9, 부산 6, 경남 6, 전북 5, 대전 4, 대구 3, 강원 2, 경북 2, 광주 1, 세종 1, 충북 1)
-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641명을 배치하여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 어제는 하루 동안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225명의 환자를 찾아냈다.
□ 코로나19 환자의 증가에 따라 치료 병상을 지속 확충하고 있다.
○ 생활치료센터는 총 89개소 20,117병상을 확보(9.7.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50.4%로 9,986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 이 중 수도권 지역은 13,058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60.6%로 5,140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9,524병상을 확보(9.6.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65.1%로 3,324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976병상의 여력이 있다.
○ 준-중환자병상은 총 443병상을 확보(9.6.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63.7%로 16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72병상이 남아 있다.
○ 중환자병상은 총 949병상을 확보(9.6.기준)하고 있으며, 전국 421병상, 수도권 253병상이 남아 있다.
< 중증도별 병상 현황 >
구분 |
생활치료센터 |
감염병 전담병원 |
준-중환자병상 |
중환자병상 |
|||||
보유 |
가용 |
보유 |
가용 |
보유 |
가용 |
보유 |
가용 |
||
전국 |
20,117 |
9,986 |
9,524 |
3,324 |
443 |
161 |
949 |
421 |
|
수도권 |
13,058 |
5,140 |
4,367 |
976 |
276 |
72 |
630 |
253 |
|
|
중수본 |
3,088 |
1,465 |
- |
- |
- |
- |
- |
- |
서울 |
5,134 |
2,115 |
2,149 |
436 |
81 |
40 |
326 |
134 |
|
경기 |
3,877 |
1,299 |
1,722 |
358 |
172 |
30 |
225 |
87 |
|
인천 |
959 |
261 |
496 |
182 |
23 |
2 |
79 |
32 |
|
비수도권 |
7,059 |
4,846 |
5,157 |
2,348 |
167 |
89 |
319 |
168 |
|
|
중수본 |
844 |
426 |
- |
- |
- |
- |
- |
- |
강원 |
326 |
205 |
388 |
195 |
5 |
5 |
28 |
18 |
|
충청권 |
1,102 |
768 |
1,222 |
426 |
46 |
23 |
65 |
31 |
|
호남권 |
700 |
396 |
920 |
527 |
10 |
7 |
51 |
36 |
|
경북권 |
1,306 |
925 |
1,149 |
474 |
28 |
15 |
66 |
32 |
|
경남권 |
2,429 |
1,817 |
1,204 |
510 |
73 |
35 |
101 |
45 |
|
제주 |
352 |
309 |
274 |
216 |
5 |
4 |
8 |
6 |
○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 선별검사소, 예방접종센터 등에 의사, 간호사 등 2,861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하여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 어제 수도권 신규 확진자 중 자가치료(9.5.기준) 환자는 53명(서울 8명, 경기 44명, 인천 1명)으로 전일 대비 4명 감소하였다.
* 12세 이하 소아 17명, 소아의 보호자 13명, 성인 1인 가구 14명, 기저질환 1명, 자가치료요청(단독가구) 8명
5.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을 점검하였다.
□ 9월 6일(월)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11만 2978명으로,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 5147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8만 7831명이다.
○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463명 감소하였다.
□ 9월 6일(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 식당·카페(9,839개소), 이·미용업(2,234개소) 등 23개 분야 총 20,430개소를 점검하여, 방역수칙 미준수 27건에 대해 현장지도하였다.
○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2,216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85개 반, 396명)으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 9월 5일(일), 종교시설 16,86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점검인력 8,251명) 하였다.
* 현장예배 13,351개소(79%), 비대면예배 841개소(5%), 미실시 2,668개소(16%)
< 붙임 > 1.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수칙(9.6 조정)2.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관련 Q&A3. 감염병 보도준칙
< 별첨 > 코로나19 관련 인식조사 결과(8월)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