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교육부-문체부 합동 학생 이용 실내체육시설 방역 현장 점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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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16:35
교육부-문체부 합동 학생 이용 실내체육시설 방역 현장 점검
- 9. 2. 양 부처 차관, 서울 목동 체대입시학원, 태권도장 방문해 관계자 격려 -
□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 정종철 차관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 김정배 2차관은 9월 2일(목) 오후, ‘피스톤 체대입시’와 ‘태랑 태권도’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실내체육시설 관련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 초·중등 학생들이 방과 후 주로 이용하는 태권도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감염이 발생하면 학교와 가정 등으로 다시 전파되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학교와 체육시설 간 긴밀한 방역 협력이 필요하다. 이에 문체부와 교육부 양 차관은 합동으로 실내체육시설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방역수칙 준수와 체육시설 방역 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