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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지능형 온실로 약용자원의 안정적 생산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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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 스마트 연구온실’ 소개 -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폭염, 폭우 등 급작스러운 기후 변화에도 약용자원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ICT 기반 ‘산림약용자원 스마트 연구온실’을 소개했다.

○ 경북 영주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 위치한 ‘산림약용자원 스마트 연구온실’은 928㎡ 규모로 PMMA복층판으로 지어진 온실로, 센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복합환경제어시설실과 복합인공기상실 등으로 구축되어 있다.

○ 특히, 복합인공기상실(4개 셀로 구성)은 온·습도, 관수, 환기, 양액, 일사량 등 다양한 기상 및 재배환경 구현이 가능하여 급변하는 기후 상황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이러한 스마트 연구시설을 기반으로 국내 약용자원 중 산업적 수요가 높고 면역력이 우수한 약용식물 종의 종묘 대량생산과 더불어 산물의 품질향상을 위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 최근 7월 29일(목),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는 경상북도농업기술센터 봉화약용작물연구소 관계자들과 함께 향후 스마트 온실의 다양한 활용방안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 방안 강구를 위해 현장설명회도 진행한 바 있다.

□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지아 박사는 “스마트 연구온실의 목표는 산림 약용자원의 안정적 생산과 고품질 생산 기반 마련이다.” 라고 말하며 “앞으로 임업인들과 함께하는 현장설명회를 통해 실용화할 수 있는 연구결과를 도출하겠다.”라고 전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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