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설명]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 구축 사업을 위해 긴밀히 협력 중입니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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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17:06
< 관련 보도내용(한국일보, '21.7.20) >
◈ “10년 공들인 자율주행, 부처 갈등에 올스톱”
- 자율주행 인프라인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 본사업이 관계부처 갈등으로 인해 사실상 중단, 부처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기재부에서 제기한 기술 검증에 들어갈 공산이 크고 적게는 4년, 많게는 10년 소요될 것으로 예상
- 자율주행 인프라인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 본사업이 관계부처 갈등으로 인해 사실상 중단, 부처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기재부에서 제기한 기술 검증에 들어갈 공산이 크고 적게는 4년, 많게는 10년 소요될 것으로 예상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의 통신방식 관련,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는 글로벌 추세에 부합하고 미래 자율주행 산업 경쟁력을 지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기 위해 긴밀히 협의·노력 중이며, 한국판 뉴딜 상 C-ITS 구축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대안을 모색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양 부처는 다양한 C-ITS 통신방식에 대한 비교·실증을 조속히 착수·완료하기 위해 협의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