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설명]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 전국 구축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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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15:17
< 관련 보도내용(전자신문, '21.7.7) >
◈ “C-ITS 본사업 보류...기재부, 통신 기술 비교·실증 요구”
◈ “웨이브 vs C-V2X 수년째 평행선…장기표류 가능성”
- C-ITS 통신방식 관련, WAVE와 LTE-V2X 방식을 비교·실증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추진토록 하는 기재부 의견에 따라, 올해 하반기 착수를 계획했던 C-ITS 구축사업이 전격 보류
◈ “웨이브 vs C-V2X 수년째 평행선…장기표류 가능성”
- C-ITS 통신방식 관련, WAVE와 LTE-V2X 방식을 비교·실증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추진토록 하는 기재부 의견에 따라, 올해 하반기 착수를 계획했던 C-ITS 구축사업이 전격 보류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는 자율주행차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 구축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고 있으며, 한국판 뉴딜에 따라 ‘25년까지 전국 주요도로에 C-ITS가 원활히 구축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구축계획) 전 고속도로, 국도 및 주요 지방도 약 3만 km 구축(∼‘25)
아울러, 양 부처는 최선의 대안을 찾기 위해 정부 내 다양한 프로세스를 함께 밟아가는 과정에 있으며, C-ITS의 산업적 가치를 고려하여 여러 대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