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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설명자료)올 여름철 전력공급 예비율 하락은 에너지전환 정책과는 무관하며, 정부는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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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철 공급 예비율 하락은 코로나19 회복에 따른 산업생산 증가,
 
 기상 영향으로 전력수요일시적으로 증가하였기 때문이며, 탈원전
 
 등 에너지전환 정책과는 관계가 없음
 

6.30일 매일경제 <결국 이제와서...탈원전 정부 여름철 전력수급 비
 
”>, 7.1일 문화일보 <이달말 전력수급 비상발령 가능성...탈원전
 
랙아웃 우려>, 서울경제 <올 여름, 전력이 불안하다>, 7.2일 조선일보 <
 
정전 가능성에도 원전 8기 가동중단> 기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드
 
립니다.
 

1. 보도내용
 

정부의 탈원전 드라이브로 전력공백 우려가 높아졌음(매일경제)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전력수급 불안이 현실화되었으며 매년 여름 블랙아웃 위기가 되풀이 될 수 있음(문화일보)
 

탄소, 원전에 공급능력은 부족(서울경제)
 

탈원전에 공급불안, 비상경보 발령 가능성(조선일보)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이번 여름 공급예비력 하락 전망은 전력공급 능력이 작년과 유사 수준*이나, 코로나19 회복에 따른 산업생산 증가, 기상 영향으로 전력수요일시적으로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에너지전환 정책과는 무관
 

* 여름철 공급능력 : (‘20.(8.26일 실적)) 97,951MW, (’21.(7.4주 전망)) 97,158MW
 

원전 설비용량은 작년과 동일하며, 올 여름 원전은 정비지연 등으로 일시 공급능력(2,010MW)이 감소하기 때문임
 

* 원전 설비용량 : (‘20.) 2423.3GW (’21.) 2423.3GW
원전 공급능력 : (‘20.) 1616.7GW (’21.) 1514.7GW(전년대비 2GW)
 

현재 고장·정지 중인 발전소의 정비가 예정대로 완료되면 전력공급 능력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력예비율 하락에 대비한 추가 예비자원을 확보하여 안정적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
 

     

문의: 이옥헌 전력산업과장(044-203-5150) / 박환준 사무관(044-203-5154)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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