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주천강문학회 회장, 이재업 시인 첫 시집 ‘아내의 외출’ 펴내 뉴스와이어신상품 0 21 0 2021.06.14 11:56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25236&sourceType=rss + 3 http://api.newswire.co.kr/rss/theme/101 + 1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강원도 영월군의 주천강문학회 회장 이재업 시인이 등단한 지 20여년 만에 첫 시집 ‘아내의 외출’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재업 시인은 그동안 주천강문학회 회장과 영월문협 동강문학회 사무국장 등을 맡아 열심히 문학 활동을 해왔다. 2012년에 창립된 주천강문학회는 강원도 영월군에 흐르는 주천강 주변에 살고 있거나 그곳을 고향으로 하는 문인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