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보건복지부]보건복지부 2차관, 거점전담병원 방역 현장점검(5.6)

btn_textview.gif

보건복지부 2차관, 거점전담병원 방역 현장점검(5.6)
- 거점전담병원 “오산한국병원” 현장 방문 및 종사자 격려 -

□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은 5월 6일(목) 오전 10시 오산한국병원(경기 오산시 밀머리로1번길 16)을 방문하여,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 등 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 코로나19 (준)중환자를 중점 치료하는 기관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유연하고 효율적 치료를 위한 (준)중환자, 중등증환자 병상을 모두 운영하는 의료기관

□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은 오산한국병원 조한호병원장(現 제13대 대한중소병원협회장) 등 병원 관계자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 그 간의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거점전담병원 운영상 어려운 점 등을 청취하였으며,

 ○ 중환자 병동, 백신 예방접종 현장 등을 둘러보며 의료진 및 일반인 대상 예방접종 현황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였다.

□ 정부는 지난 12월 수도권 중심으로 고령·중증환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중증환자들에 대한 중점치료 및 유연하고 효율적인 병상 활용을 위하여 거점전담병원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 이번에 방문한 “오산한국병원”은 수도권 지역의 와상환자 등 중증환자들을 집중 치료하기 위하여 지난 12월 25일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올해 1월 11일부터 운영 중이며,

 ○ 4월 30일 기준, 272명(65세 이상 170명(62.5%))의 코로나19 환자들을 치료하고, 호흡기전담클리닉 개설 및 백신접종 위탁의료기관 지정하는 등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정책에 적극 협조·참여하고 있다.

□ 강도태 2차관은 “방역현장의 최일선에서 의료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의료진들의 헌신으로 방역상황이 안정화되고 있다.”면서 거점전담병원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였다.

  ○ 또한,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지인 모임 증가 및 해외 변이 바이러스 유입 등 위험요소가 상존하고 있어, 거점전담병원 운영에 만전을 기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고,

  ○ 아울러, 이 날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사항과 의견을 참고하여 “거점전담병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1> 거점전담병원 현장 점검 계획
  <붙임2> 거점전담병원 개요 및 현황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그랜드스타렉스 번호판가드 현대모비스 자동차 번호판
칠성상회
우신 박스테이프 백색 노랑 파랑 빨강 컬러50M 50개
칠성상회
생활굿 2024 캘린더 스탠딩 탁상달력 랜덤1개
칠성상회
이케아 MALA 몰라 소프트 클레이 6색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