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안전관리 기업 한일원자력이 자체 개발 기술로 2020년 소형 ‘라돈 센서(HS-100C)’를 개발했다.
한일원자력은 2020년 6월 ’SMART SENSOR KOREA2020’ 전시회에 참가해 소형 라돈 센서가 탑재된 라돈 알람기(HS-100)를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한일원자력의 소형 크기(Φ63(mm) x H69(mm)) 라돈 센서(HS-100C)는 실내 공기질 관련 장치와 융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90cc 작은 체적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