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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2021년도 1분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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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4월 22일(목) 진단키트, 반도체 장비 등의 높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중소기업 수출 호조가 지속·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21년 1분기 중소기업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12.1% 증가한 270억 달러로 역대 최대 1분기 수출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역대 1분기 수출액(억 달러) : (1위) 270(’21.1Q), (2위) 252(’18.1Q), (3위) 245(’12.1Q)
 
1분기 중소기업 수출은 1, 3월 역대 최대 해당월 수출액을 기록하는 등 높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조업일수 효과를 제외한 일평균 수출액도 2~3월 두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 역대 1월 수출액(억 달러) : (1위) 85.2(’21.1) (2위)82.8(’18.1), (3위)82.2(’19.1)
역대 3월 수출액(억 달러) : (1위) 103.1(’21.3) (2위)94.7(’18.3), (3위)90.4(’17.3)
* 월별 수출 증감률(%) : (’20.10)△2.5→ (11)12.0→ (12)13.7→ (’21.1)14.5→ (2)4.1→ (3)17.1
일평균 수출액 증감률(%) : (’20.11)14.4→ (12)9.0→ (’21.1)9.4→ (2)20.1→ (3)17.1
 
품목별로는 상위 20대 품목(수출비중 51.7%) 중 18개 품목에서 호조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32.9%↑)와 반도체 제조용장비(26.1%↑)의 수출이 선전했고, 화장품, 합성수지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유럽과 남미 등 코로나19 확산국으로의 진단키트 수출 급증에 따라 의약품(462.1%↑), 기타정밀화학제품(181.0%↑) 수출이 가파르게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수출 상위 5개국가 중 일본을 제외한 4개국 수출이 증가했다. 해당국 경제회복에 따라 중국, 미국, 베트남에서는 플라스틱·화장품·반도체 장비 수출이 확대됐고, 독일은 의약품·의료위생용품 등 케이(K)-방역 수출이 급증하면서 수출 상위 5개국으로 진입(’20.1분기 13위→‘21.1분기 5위)했다. 일본은 화장품, 자동차부품 수출은 증가했으나 금형, 기계요소 등 부진으로 1분기 수출이 감소했다.
 
* 국가별 수출증감률(%): (중국)17.7, (미국)7.8, (베트남)2.2, (일본)△1.1, (독일) 195.8
한편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액은 ‘20년 1월부터 월별 두 자릿수 이상 증가세를 지속해 ‘21년 1분기 전년동기대비 108.2% 증가(2.45억 달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월별 온라인수출증감률(%): (’20.1)45.5 →(2)121.8 →(3)75.9 → … →(‘21.1)123.9 →(2)51.9 → (3)150.9
분기별 온라인수출액(억 달러): (’20.1Q)1.18 →(’20.2Q)1.53 →(’20.3Q)2.03 →(’20.4Q)2.44 →(’21.1Q)2.45
 
중소기업 총 수출과 비교하면 온라인 수출은 특정품목과 특정국가에 집중됐다는 특징이 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 의류 등 한류 관련 소비재 비중이 높으며, 국가로는 아마존·알리바바 등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이 발달한 국가의 수출 비중이 높았다.
 
* 품목별 온라인수출 비중(%): (화장품)44.7, (의류)20.4, (생활용품)4.9, (음향기기) 3.5, (패션잡화)3.1
국가별 온라인수출 비중(%): (일본)62.9, (중국)14.7, (미국)10.7, (싱가포르) 2.7, (대만)1.4
 
중기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수출이 경제 회복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중기부는 중소기업 수출호조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유망업종 중심으로 온라인과 비대면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원부자재 가격, 환율, 운임료 등 중소기업 수출 리스크요인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ㅇ 본 동향자료는 관세청 통관자료를 기초로 2021년도 1월~3월까지의 중소기업 수출 실적을 분석한 것임
ㅇ 수출기업수는 수출자(화주) 기준 사업체수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며, 기업규모 구분(대?중견?중소)은 기업규모별 변동현황을 반영?작성
* (대기업) ’21.2월 공정위 발표기준, (중견기업) ’21.1월말 산업부 발표기준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과 김혜인 사무관(☎042-481-681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1   `21년 1분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
 
□ (총괄) ‘21년 1분기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2.1% 증가한 270억달러
 
ㅇ 5개월 연속 월 수출액 및 일평균 수출액이 동시 증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 1분기 실적 달성
 
* 월별 수출 증감률(%): (8)△3.7→(9)19.0→(10)△2.5→(11)12.0(12)13.7(’21.1)14.5(2)4.1(3)17.1
* 역대 1분기 수출액(억 달러) : (1위) 270(’21.1Q), (2위) 252(’18.1Q), (3위) 245(’12.1Q)
 
- 일평균 수출액은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 특히 최근 2개월 두 자릿수 대 증가하여 역대 1분기 최대 일평균 수출액(4.1억 달러) 달성
 
* 일평균 수출액 증감률(%): ((8)2.9→(9)6.1→(10)6.8→(11)14.4→(12)9.0→(’21.1)9.4(2)20.1(3)17.1
 
2019년 2020년 2021년
 
 
ㅇ 상위 5개국 중 일본을 제외한 4개국으로의 수출이 증가하였으며, 반도체 및 케이(K)-방역 등 상위 20개 품목(51.7%) 중 18개 품목이 수출 호조
 
 
구분(순위) 중국(1위) 미국(2위) 베트남(3위) 일본(4위) 독일(5위) 1~5위 합계
1분기 수출증감률(%) 17.7 7.8 2.2 △1.1 195.8 14.1
총수출 비중(‘21년, %) 21.4 12.0 9.6 8.9 4.1 56.0

 
* 증가품목(18개) : 플라스틱제품, 화장품, 의약품, 합성수지, 반도체 제조용장비, 반도체, 계측제어분석기, 철강판, 기계요소, 기타정밀화학제품, 전자응용기기, 원동기및펌프, 자동차, 산업용 전자기기 등
* 감소품목(2개) : 자동차부품, 기타기계류
 
ㅇ 중소기업 수출증가율(12.1%)은 대기업 수출증가율(12.3%)과 유사한 수준으로, 총수출 내 중소기업의 수출비중은 전년동기대비 0.1%p 하락
 
 
구 분 2020년 2021년
1분기   1분기    
증감률 비중(A) 증감률 비중(B) (B-A)
중소 241 1.7 18.5 270 12.1 18.4 △0.1
중견 229 △1.2 17.6 261 13.9 17.8 0.2
대기업 827 △3.3 63.6 930 12.3 63.5 △0.1
총수출 1,302 △1.9 100.0 1,465 12.5 100.0 -
참고2   `21년 1분기 주요 품목별 중소기업 수출 동향
 
ㅇ (플라스틱제품: 13.6억 달러, 5.3%↑) 폴란드·중국 등에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 확대로 배터리 분리막 수요 증가 지속, 미국도 소비·제조업 경기 활성화로 바닥재, 가구용 필름, 포장용기 등 수출 증가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중국 292(26.9), 미국 228(13.7), 베트남 168(△15.1), 일본 86(△5.3), 폴란드 48(11.9)
 
ㅇ (화장품: 13.2억 달러, 14.2%↑) 한류에 힘입은 K-뷰티의 인기 증가로 일본과 미국, 아세안, 유럽 지역 수출이 모두 호조세를 보이며 작년 6월 이후 10개월 연속 증가세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중국 521(1.3), 일본 156(60.2), 미국 140(44.6),베트남 81(29.1), 홍콩 77(△21.2)
ㅇ (의약품: 12.0억 달러, 462.1%↑)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의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면서 독일, 슬로바키아 등 유럽국가로의 수출이 급증, 브라질 등 남미 수출도 가파르게 증가, 작년 4분기에 이어 세자릿수 증가를 기록하며 수출 3위 품목으로 상승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독일 690(40,726), 슬로바키아 103(428,243), 중국 38(3.2), 덴마크 33(137,914), 브라질 28 (198.7)
※ 신속항원진단키트 : PCR방식보다 정확도는 떨어지나 신속함과 저렴한 가격, 분석장비가 필요없는 장점이 있어 1차 스크리닝에 활용하는 국가가 급증
 
ㅇ (자동차부품: 10.8억 달러, △1.6%) 최대 수출국 미국으로의 수출은 감소했으나, 전년도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급감했던 對중국 및 對일본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미국 328(△8.2), 중국 105(59.9), 일본 97(27.0), 멕시코 65(△21.0), 베트남 41(27.4), 이라크 20(23.8)
 
ㅇ (합성수지: 9.6억 달러, 37.6%↑) 국제 유가 상승으로 수출단가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주요국 제조업 경기 회복 및 주사기, 포장재, 가전 등 원료수요 급증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중국 334(58.7), 베트남 175(29.5), 미국 47(81.7), 인도 45(68.9), 인도네시아 39(47.0)
 
ㅇ (반도체제조용장비: 8.9억 달러, 26.1%↑) 글로벌 반도체 투자 증설이 활발해지면서 대만, 중국, 미국 등에서 한국산 장비 수요 급증, 베트남은 디스플레이 장비 수출이 강한 호조세를 보이며 수출 견인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중국 403(12.9), 대만 104(40.0), 미국 97(5.5), 베트남 91(255.4), 일본 55(3.1)
 
ㅇ (반도체: 6.9억 달러, 32.9%↑) 비대면 IT제품 수요증가와 더불어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 확산으로 주요국에서 파운드리 반도체 주문이 쇄도하면서 중국, 홍콩, 대만 등으로의 수출 급증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중국 208(39.9), 홍콩 190(45.1), 베트남 83(12.3),
대만 73(125.7), 일본 27(19.7)

 
ㅇ (계측제어분석기: 6.2억 달러, 21.6%↑) 중국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신산업 공장 투자 증설 활황, 인도로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수출이 급증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중국 224(58.7), 베트남 90(△10.8), 미국 50(4.0),일본 35(△12.1), 인도 27(80.3)


ㅇ (철강판: 6.2억 달러, 7.8%↑) 철광석 가격상승 및 유럽의 조강 생산량 부족으로 수출단가 상승, 글로벌 건설, 자동차 등 전방산업 경기가 회복되면서 주요 글로벌 생산기지인 멕시코, 베트남, 중국 등으로 수출이 크게 증가
 
※ 철강판 수출 단가(달러/kg) : (`20.1Q)0.91 → (`21.1Q) 1.15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멕시코 62(53.0), 베트남 52(17.5), 중국 51(55.1),태국 49(4.4), 인도 41(14.3)
 
ㅇ (기계요소: 6.0억 달러, 10.4%↑) 인도네시아 내 인프라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산업용밸브 수출이 급격하게 증가, 미국은 3월 철강원재료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강관 수출 감소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중국 145(63.3), 미국 101(△11.3), 일본 71(△10.0), 베트남 27(15.4), 인도 20(17.7), 인도네시아 19 (141.8)
 
1분기 품목별 중소기업 수출 추이
 
구 분 2021년 (단위: 백만 달러, %)
1월   2월   3월   1분기  
증감률 증감률 증감률 증감률 비중
플라스틱 제품 447 9.9 409 0.9 505 5.0 1,361 5.3 5.0
화장품 422 39.8 377 4.9 524 5.4 1,323 14.2 4.9
의약품 421 747.4 300 280.3 475 463.7 1,195 462.1 4.4
자동차부품 346 0.2 328 △9.5 402 4.2 1,076 △1.6 4.0
합성수지 285 32.2 292 33.0 383 46.0 960 37.6 3.6
반도체제조용장비 254 10.5 298 43.4 337 26.0 890 26.1 3.3
반도체 231 48.4 203 21.4 258 30.4 693 32.9 2.6
계측제어분석기 208 22.4 190 19.6 222 22.6 619 21.6 2.3
철강판 189 1.0 184 5.8 243 15.5 617 7.8 2.3
기계요소 196 16.9 177 4.4 222 10.1 595 10.4 2.2
기타정밀화학제품 199 374.9 142 139.4 199 118.8 539 181.0 2.0
전자응용기기 158 11.5 167 1.9 210 13.3 535 9.0 2.0
원동기및펌프 152 △1.0 171 5.7 207 18.1 530 8.0 2.0
자동차 144 △6.8 171 △11.2 205 23.6 520 1.4 1.9
기타기계류 149 △34.4 161 △25.6 202 △11.9 513 △23.9 1.9
산업용 전기기기 145 32.7 131 17.5 163 43.8 439 31.3 1.6
무선통신기기 126 6.6 124 12.0 149 4.2 398 7.3 1.5
문구 및 완구 134 12.6 118 △2.9 143 1.2 395 3.4 1.5
기구부품 135 10.0 117 △2.1 136 △2.2 388 1.8 1.4
정밀화학원료 114 23.4 113 17.4 133 19.1 360 19.9 1.3
20개 주요품목 4,457 26.9 4,172 14.1 5,317 24.7 13,946 22.0 51.7
합계 8,522 14.5 8,161 4.1 10,309 17.1 26,993 12.1 100.0
 
참고3   `21년 1분기 주요 국가별 중소기업 수출 동향
 
ㅇ(중국: 57.7억 달러, 17.7%↑) 코로나19에 따른 중국 제조 경기 부진의 기저효과로 올해 1~3월 수출은 두 자릿수대 증가율 기록, 반도체 및 제조용장비, 플라스틱제품, 계측제어분석기 품목이 호조세
 
* 중국 제조업 PMI(국가통계국): (‘21.1)51.3→(2)50.6→(3)51.9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반도체) 208(39.9), (반도체제조용장비) 403(12.9),
(플라스틱제품) 292(26.9), (계측제어분석기) 224(58.7)
 
ㅇ(미국: 32.5억 달러, 7.8%↑) 경기부양책 및 백신 보급으로 소비 및 제조 경기 지표 긍정적, 플라스틱 제품, 화장품, 전자응용기기, 건설광산기계 등이 호조
* 미국 제조업 PMI(IHS): (‘21.1)59.2→(2)58.6→(3)59.1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플라스틱 제품) 228(13.7), (화장품) 140(44.6), (전자응용기기) 101(41.8), (건설광산기계)72(34.1)

 
ㅇ(베트남: 25.9억 달러, 2.2%↑) 제조 경기가 점차 개선되는 가운데1~2월 감소세에서 3월 수출이 회복하며 1분기 수출 증가, 합성수지, 반도체, 반도체제조장비, 화장품 수출이 증가하는 한편, 플라스틱 제품, 편직물 수출은 감소
* 베트남 제조업 PMI(마킷): (‘21.1)51.3→(2)51.6→(3)53.6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합성수지) 175(29.5), (반도체) 83(12.3),
(반도체제조용장비) 91(255.4), (화장품) 81(29.1)
(플라스틱제품) 168(△15.1), (편직물) 118(△1.8)
 
ㅇ(일본: 24.1억 달러, △1.1%) 화장품, 자동차부품, 의류 등 수출은 증가했으나, 플라스틱제품, 금형, 기계요소 등 부진으로 1분기 수출 감소
* 일본 제조업 PMI(지분은행): (‘21.1)49.8→(2)51.4→(3)52.7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화장품) 156(60.2), (자동차부품) 97(27.0), (의류) 86(3.5),
(플라스틱제품)86(△5.3), (금형) 77(△19.6), (기계요소) 71(△10.0)

ㅇ(독일: 11.0억 달러, 195.8%↑)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요 지속으로 1~3월 모두 세 자릿수대 수출 증가 기록, 의약품, 기타정밀화학제품, 의료위생용품 등의 수출이 급증
* 독일 제조업 PMI(IHS): (‘21.1)57.1→(2)60.7→(3)66.6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의약품) 690(40,725.6), (기타정밀화학제품) 19(284.5), (의료위생용품) 18(1,148.8)
 
ㅇ(홍콩: 7.8억 달러, △5.1%)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플라스틱제품 등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화장품, 금은 및 백금 등은 수출 감소
* 홍콩 제조업 PMI(IHS): (‘21.1)47.8→(2)50.2→(3)50.5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반도체) 190(45.1), (무선통신기기) 46(80.1), (플라스틱제품) 32(27.0), (화장품) 77(△21.2), (금은및백금) 1(△99.5)
ㅇ(대만: 7.3억 달러, 25.5%↑) 제조업 경기 호조세가 지속되 가운데 1~3월 수출이 모두 두 자릿수대 증가율 기록, 반도체제조용장비, 반도체, 레일및철구조물, 계측제어분석기 수출 호조로 1분기 수출 증가세
* 대만 제조업 PMI(IHS): (‘21.1)60.2→(2)60.4→(3)60.8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반도체제조용장비) 104(40.0), (반도체) 73(125.7),
(레일및철구조물) 24(357.2), (계측제어분석기) 21(84.1),
 
ㅇ(인도: 7.3억 달러, 7.2%↑) 제조 경기 확장세 지속, 특히 3월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1분기 수출증가 견인, 합성수지, 계측제어분석기, 산업용 전기기기, 평판DP및센서 등 호조
* 인도 제조업 PMI(Nikkei): (‘21.1)57.7→(2)57.5→(3)55.4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합성수지) 45(68.9), (계측제어분석기) 27(80.3)
(산업용전기기기) 25(203.1), (평판DP및센서) 19(139.7)
 
ㅇ(인도네시아: 6.9억 달러, 13.1%↑) 제조 경기가 확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3월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1분기 실적 견인, 편직물 수출은 감소한 반면, 합성수지, 기타정밀화학제품, 금형 등의 수출 증가
* 인도네시아 제조업 PMI(IHS): (‘21.1)52.2→(2)50.9→(3)53.2
* 인도네시아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21.1)212(8.7)→(2)218(△0.5)→(3)258(32.6)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편직물) 44(△18.4), (합성수지) 39(47.0),
(기타정밀화학제품) 27(255.6), (금형) 21(230.4)

ㅇ(태국: 6.0억 달러, 5.2%↑) 철강판, 반도체, 합성수지, 자동차부품 등의 수출 호조세
* 태국 제조업 PMI(IHS): (‘21.1)49.0→(2)47.2→(3)48.8
* 21.1분기 수출액/증감률(백만달러, %): (철강판) 49(4.4), (반도체) 24(38.2),
(합성수지) 21(28.8), (자동차부품) 20(23.6)
 
구 분 2021년 (단위: 백만 달러, %)
1월   2월   3월   1분기    
증감률 증감률 증감률 증감률 비중
중국 1,848 27.1 1,703 13.9 2,218 13.6 5,769 17.7 21.4
미국 998 6.4 1,027 7.3 1,222 9.5 3,247 7.8 12.0
베트남 801 △1.5 797 △3.5 990 10.9 2,587 2.2 9.6
일본 798 0.1 732 △6.0 879 2.3 2,410 △1.1 8.9
독일 408 225.4 300 164.4 397 194.8 1,104 195.8 4.1
홍콩 260 17.0 225 △18.9 297 △8.4 782 △5.1 2.9
대만 227 32.2 226 18.9 281 26.0 733 25.5 2.7
인도 224 4.4 231 △5.5 275 23.9 730 7.2 2.7
인도네시아 212 8.7 218 △0.5 258 32.6 688 13.1 2.5
태국 199 2.4 186 △0.3 217 13.6 603 5.2 2.2
10대 합계 5,975 16.6 5,645 6.7 7,033 15.1 18,652 12.9 69.1
총 합계 8,522 14.5 8,161 4.1 10,309 17.1 26,993 12.1 100.0
참고4   `21.1분기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일반통관+목록통관) 동향
 
□ (총괄) 3월 누계 온라인 수출은 2.45억 달러로 전년대비 108.2% 증가
 
ㅇ ‘20년 1월부터 매월 두자릿수~세자릿수 증가율 지속
 
* 월별 온라인수출증감률(%): (’20.1) 45.5→(6) 164.6→(9) 174.9→(12) 101.6→(3) 150.9
 
□ (세부 분석) 전체 수출에 비해 수출품목이 한류와 연관된 소비재에 집중되고, 수출국가도 글로벌 온라인몰이 발달한 국가에 집중되는 경향
 
ㅇ (품목별) 품목당 5% 수준 이하로 다변화되어 있는 전체 수출과 달리 화장품?의류 및 패션잡화 등 5대품목이 수출의 77%를 차지
 
- 對미국 음향기기(CD음반) 수출 증가로 순위권 진입
 
【 중기 전체수출 품목 비중/증감률 】 【 중기 온라인수출 품목 비중/증감률 】
구 분 비중 증감률
1 플라스틱 제품 5.0 5.3
2 화장품 4.9 14.2
3 의약품 4.4 462.1
4 자동차부품 4.0 △1.6
5 합성수지 3.6 37.6
상위 5대 합계 21.9 32.8
구 분 비중 증감률
1 화장품 44.7 267.9
2 의류 20.4 83.3
3 생활용품(플라스틱제품) 4.9 934.0
4 음향기기 3.5 523.0
5 패션잡화 3.1 200.5
상위 5대 합계 76.6 202.3
※ 목록 수출은 품목 코드가 없어 품목 분석은 일반 수출에 한정
 
ㅇ (국가별) 온라인수출 상위국가는 일본(1위), 중국(2위), 미국(3위), 싱가포르(4위) 등으로 전체 수출 상위국가와 다소 상이
 
-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높으면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이 발달한 국가 중심으로 수출이 집중되는 상황
 
* (참고) 국내에 법인이 설립된 해외 온라인몰(국가) : 아마존(미국), 이베이(미국), 알리바바(중국), 쇼피(싱가포르), 큐텐(싱가포르), 큐텐재팬(일본), 라인(대만)
 
【 중기 전체수출 국가 비중/증감률 】 【 중기 온라인수출 국가 비중/증감률 】
구 분 비중 증감률
1 중국 21.4 17.7
2 미국 12.0 7.8
3 베트남 9.6 2.2
4 일본 8.9 △1.1
5 독일 4.1 195.8
상위 5대 합계 56.0 14.1
구 분 비중 증감률
1 일본 62.9 230.5
2 중국 14.7 9.3
3 미국 10.7 118.2
4 싱가포르 2.7 △25.3
5 대만 1.4 55.5
상위 5대 합계 92.3 120.8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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