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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국민에겐 건강한 임산물을, 농가엔 함박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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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지자체, 법인 및 농가와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협약’ 체결-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임가 소득 증대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산림소득자원 신품종을 생산·판매할 수 있는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협약’을 지자체, 법인 및 재배농가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식물신품종보호법? 통상실시권에 따른 것으로 실시권자는 신품종을 계약 기간 동안 생산 및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 이번에 보급된 산림소득자원 신품종은 밀원자원이자 숙취해소에 좋은 헛개나무 신품종 ‘풍성 1∼3호’를 비롯해 토종다래 신품종 ‘오텀센스’, 복분자딸기 ‘정금1호’, 표고버섯 ‘산백향’ 등 6수종 14품종이며, 협약 규모는 총 33건 약 2만 9,220그루에 이른다.

○ 특히 헛개나무 신품종인 ‘풍성1호’는 폴리사카라이드 등 고분자성 다당체가 많아 숙취해소와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으며 일반 헛개나무보다 과병 수확량이 3배 이상 많아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하다.

○ 또한, 다래 신품종 ‘오텀센스’는 야생 다래보다 당도가 높고 크기는 3배 이상 클 뿐만 아니라 생산량도 4배 많으며, 복분자딸기 ‘정금1호’ 는 맛은 물론 약리 효과가 우수하여 기능성 식품 원료로 유용하다.

□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신품종 개발을 위해 40여 년간 연구를 지속했으며, 우리나라 전역에서 각 수종별 우수한 개체를 선발하고 오랜 기간 육성과정을 거쳐 우량 품종으로 개량하고 있다.

□ 산림소득자원연구과 김만조 과장은 “이번 신품종 통상실시 협약이 임산물 산업의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연구와 생산자 및 소비자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신품종을 개발하여 용도별, 기능별로 다양한 산림소득자원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소득자원연구과에서는 현재까지 출원·등록된 신품종을 소개한 「국립산림과학원 육성 산림소득자원 신품종」 책자를 발간했으며,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know.nifos.fo.kr)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 홈페이지 > 연구간행물 > 발간자료 > 연구신서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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