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참고자료)차량용 반도체 산업역량 강화 본격 추진
차량용 반도체 산업역량 강화 본격 추진
- 「미래차-반도체 연대·협력 협의체」 후속대책 마련 - - 관계부처 합동, 「차량용 반도체 단기 수급 대응 및 산업역량 강화 전략」 발표 - |
□ 정부는 3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제6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 「차량용 반도체 단기 수급 대응 및 산업역량 강화 전략」을 발표하였다.
【 제6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 개요 】 |
◇ 일시/장소 : ‘21. 3. 10(수) 10:00∼11:20 / 서울청사 19층 영상회의실
◇ 참석자 : (정부) 경제부총리, 산업부·과기부·복지부·중기부·금융위·특허청 등 관계부처 장·차관 ◇ 참석자 : (민간) 민간위원 4명
◇ 주요안건 : 「차량용 반도체 단기 수급 대응 및 산업역량 강화 전략」 외 3건 |
□ 동 안건에는 「미래차-반도체 연대·협력 협의체*」(3.4일 출범)에서 논의한 ▴차량용 반도체 단기 수급 대응과 ▴중장기 산업역량 강화, ▴자동차-반도체 기업간 연대·협력의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포함하였으며,
* (참여기관) ▴수요기업(완성차사, 모듈·부품사), ▴공급기업(팹리스, 파운드리, 종합반도체社), ▴간사(자동차연구원, 자동차산업협회, 반도체산업협회)
ㅇ 차량용 반도체 자립화를 위한 기업간 연대·협력이 활발하게 진행되도록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할 계획이다.
* (예) ▴입국 시 자가격리면제 신속심사, ▴차량용 반도체 기능안전·신뢰성 테스트 인프라 구축, ▴수요-공급 연계 온라인 플랫폼 개설 등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