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국민권익위원회]국민권익위, 코로나19 피해 극복 위해 문화예술인과 현장 간담회 가져

btn_textview.gif

보도자료
청렴韓세상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
국민권익위원회로고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실
  • (T)044-200-7071~3, 7078
  • (F)044-200-7911
뉴스배포정보
자료배포 2021. 3. 4. (목)
담당부서 국민고충긴급대응반
과장 김석준 ☏ 044-200-7474
담당자 주명진 ☏ 044-200-7476
페이지 수 총 3쪽(붙임 1쪽 포함)

국민권익위, 코로나19 피해 극복 위해 문화예술인과 현장 간담회 가져

- 전현희 위원장, 5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원로배우 임동진 씨와 문화예술 관련 단체 고충 청취 -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문화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예술인의 고충을 듣기 위해 이번 달 5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는 원로배우 임동진 씨, 한국연극협회 복영한 부이사장, 한국소극장협회 임정혁 이사장, 한국연극배우협회 임대일 부이사장, 한국극작가협회 국민성 이사, 서울연극협회 김우진 사무처장 등 문화예술 관련자들이 참석한다.

 

현재 공연·예술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이 제한돼 공연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앞서 국민권익위는 지난해 9월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장 등 공공문화시설 예약을 취소해도 대관료 전액을 위약금으로 내야하는 불공정·불합리한 대관 사용 규정을 개선할 것을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한 바 있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문화예술인들에게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공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이면 어디라도 찾아가 국민과 소통하고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이날 간담회 및 현장방문 시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손세정제 비치, 발열확인, 마스크 착용, 참석자 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3M 포스트잇 플래그 670-5PN
바이플러스
모닝글로리 초등 1-2 14칸노트 초등학교 공책 쓰기
칠성상회
3M라벨 일반형2칸100매 21302(물류관리 200x140mm)
바이플러스
3M 초미세먼지 자동차 에어컨필터 5278 르노삼성 QM3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