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21년 지역균형 뉴딜 사업에 약 3.9조원 규모 투자계획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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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11:14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21년 지역균형 뉴딜 사업에 약 3.9조원 규모 투자계획
- 주요 공공기관 지역균형 뉴딜 추진현황 및 계획 발표 -
- 혁신조달 추진방향 논의 및 설명절 대비 특별점검 - |
□ 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차관은 2.8일(월) 한국기술센터에서 산업부 산하 14개 주요 공공기관과「지역균형 뉴딜 점검회의」를 개최하였음
ㅇ 금번 회의에서는 공공기관별 '21년 지역균형 뉴딜 추진현황 및 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고, 혁신조달 추진방향과 설명절 대비 특별점검도 안건으로 다루었음
※ 코로나19로 회의를 여러 차례 개최할 수 없어, 금번 회의에서 다양한 안건을 논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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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 회의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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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시/장소) ‘21.2.8(월) 14:00~15:00 / 한국기술센터 16층 대회의실
ㅇ (참석) (정부)산업부 차관, 산업혁신성장실장
(공공기관) 한국전력공사, 동서발전, 남부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 남동발전, 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공단, 산업단지공단, 무역투자진흥공사, 산업기술진흥원
ㅇ (주요내용) ? 공공기관별 ‘21년 지역균형 뉴딜 추진현황 및 계획
? 혁신조달 추진방향
? 설명절 대비 공공기관 특별점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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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균형 뉴딜]
□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이 추진 중인 지역균형 뉴딜 사업 추진현황 및 계획을 점검한 결과, ‘21년 총 3.9조원 규모 투자계획 보유
ㅇ 한국전력은「에너지밸리 조성사업」, 한국중부발전은「풍력발전 활용 제주도 수소드론 충전소 구축」, 한국동서발전은「K-Solar 1000 프로젝트를 통한 태양광 사업 확대」등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들이 다수의 사업 추진 중임
ㅇ 박진규 차관은 지역균형 뉴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공공기관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독려하였음. 또한, 공공기관이 지방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지역에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가 될 수 있도록 홍보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추가 사업 발굴을 요청함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