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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병무청, 2021년을 함께 할 ‘청춘예찬 기자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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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 2021년을 함께 할 ‘청춘예찬 기자단’ 모집


    - 병역이행 현장에서 국민과 호흡하며, 병무행정의 친근감 조성

    - 병무행정을 국민 눈높이에서 전달, 병무청 대표 소통창구로 자리매김



□ 병무청(청장 모종화)은 2021년에 병무행정 주요정책과 현장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국민과 함께 호흡·소통할 ‘제13기 청춘예찬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 `청춘예찬 기자단’은 대학생, 곰신, 병역이행자 부모 등으로 구성되며, 정책수요자와 소통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병역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하여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었습니다
 

□ 내년에 모집할 ‘제13기 청춘예찬 기자단’은 총 40명으로 모집분야별로 선발할 계획입니다,
 
   ○ 접수는 2020년 12월 14일(월)부터 2021년 1월 10일(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병무청 블로그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Ljm895@korea.kr)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 지원 자격은 모집분야별(대학생, 곰신, 부모, 영상기자)로 다소 상이하기 때문에 공고문의 지원 자격요건을 살펴봐야 합니다.
 

□ ‘청춘예찬 기자단’으로 선발된 사람은 내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동안 병역판정검사, 입영현장, 사회복무시설 등 전국 현장을 누비며, 병역이행의 생생한 모습을 콘텐츠로 제작하여 국민 눈높이에서 홍보하고, 더불어 현장의 목소리를 병무청에 전달하는 소통메신저로서 역할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 모종화 병무청장은

   ○ “지난 12년간 병무청의 대표 소통창구는 바로 ‘청춘예찬 기자단’이었고,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청춘예찬 기자단’의 관심과 노력,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국민과 더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며,

   ○ “2021년에도 전국의 병역이행 현장에서 국민과 호흡하고, 대한민국 청춘들과 따뜻한 공감을 할 수 있도록 ‘청춘예찬 기자단’ 모집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고 전했습니다. 끝.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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