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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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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공무원 소신을 가지고 적극행정에 임하라!”
 
15년전 접시론 처음 강조한 산업부 방문, 적극행정 실천 격려
-▲항아리형 경제 추진 등 우수부서에 적극행정 접시 전달 ▲신임사무관 임명장 수여-
-“무한책임의식으로 불확실성 헤쳐 온 우리, 접시 깨뜨려도 서로의 어깨 두드려 줍시다!”-
-소부장 등 그간 성과 치하, 항아리형 경제·한국형 뉴딜 등 앞장서줄 것 당부-



□ 소위 ‘접시론’으로 공직사회 적극행정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월 25일(수)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했습니다.
    * “일하다가 접시를 깨는 것은 괜찮지만, 일하지 않아 접시에 먼지가 쌓여서는 안된다. 국민에게 힘이 되는 일에는 접시를 깨는 경우가 있더라도 앞장서야 한다.”
 ㅇ 산업통상자원부는 참여정부 시절인 지난 2006년 정세균 총리가 장관으로서 재직했던 부처로서 공직사회에 처음으로 적극행정 접시론을 강조한 곳입니다.
 ㅇ 정 총리는 산업통상자원부를 찾아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 코로나-19 대응, 항아리형 경제 및 수소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견기업정책과 등 10개 부서에 ‘적극행정 접시’를 수여하고, 공직 생활을 갓 시작하게 된 신임사무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습니다.


□ 정 총리는 격려말씀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산업 디지털 전환 및 급변하는 통상환경 대응 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ㅇ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앞장서서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데 노력해 달라”며
 
  -  “공직자들이 품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동경을 적극행정으로 마음껏 펼쳐 달라. 총리로서 이를 뒷받침하겠다”고 격려했습니다.
 ㅇ 이어서 정 총리는 산업부 직원들에게 특별히 격려의 말을 전하며 “최근에 크게 마음고생하고 있는 점을 알고 있고 안타깝고 걱정을 많이 해왔다”며, “그래도 여러분들이 잘 이겨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격려하였습니다.
 
  - 또한 “움츠려들지 말고 어? 펴고 당당히 앞으로 계속 전진”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였습니다.
 ㅇ 이어 정 총리는 산업정책실, 에너지자원실 등이 소재한 산업통상자원부 5층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습니다.


□ 정 총리는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적극행정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공직사회를 지속 독려하고 있습니다.
 ㅇ 지난 10월 1~2년차 새내기 공무원을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국민과 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 경제의 V자 반등을 만들어 내는데 적극행정이 필요함을 주문한 데 이어,
   - 11월 18일에는 적극행정 경진대회에 참석하여 방역과 민생 전반에서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을 격려하면서,
 ㅇ 공직사회에 “일하다가 접시를 깨더라도 과감히 도전하라, 총리가 민생경제의 V자 반등을 직접 챙기고 총리실에서 적극행정을 확실히 지원할 것”임을 밝힌 바 있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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