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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보도자료] 부산 금융혁신 핀테크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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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를 디지털 바다 선점하는 동북아 해양수도로 !
정세균 국무총리, 부산 핀테크・금융혁신 오찬간담회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핀테크 허브센터 등 금융혁신의 선봉장-
-정부도 금융규제샌드박스·뉴딜펀드(20조원) 등 전폭적 지원으로 날개 달아줄 것 -



□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월 11일(수) 12시, 부산광역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에 위치한 국제금융센터 內 한국거래소를 방문하여 센터에 입주한 핀테크 기업인과 부산시 관계자들을 만나 오찬을 함께 하였습니다.
    * (참석) ▴한국거래소 이사장(정지원), BNK 금융그룹 지주회장(김지완),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이사장(권기룡), 거위날다 대표(김광범), 블루바이저 CMO(홍서연), 넥솔 대표(이춘우), 잔다 대표(김화현)
             ▴부산시: 변성완 시장권한대행 ▴부처 : 문승욱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최훈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윤성욱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조성만 총리비서실 공보실장 등
 ㅇ 이번 간담회는 부산지역 핀테크 산업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핀테크 기업인들과 부산시, 금융위 관계자들이 참여하였습니다.
□ 부산시는 지난해 9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을 받아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ㅇ 핀테크허브센터(U-space BIFC)에 입주한 기업에 임차료·인건비 지원, 글로벌 시장진출, 투자유치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최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혁신기술이 등장하면서 산업의 경계선이 모호해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금융업도 예외는 아닌 상황에서,
 ㅇ 모바일・보안인증 기술을 지급결제・송금 등 기존 금융서비스와 융합하여 고객의 금융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한편, 투자・보험 등 금융회사의 서비스 고도화에 IT 기술을 활용해나가는 모습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ㅇ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 금융의 급속한 증가와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핀테크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 정부는 금융혁신을 가속화하고 블록체인 융합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ㅇ 20조원의 뉴딜펀드와 3,000억원 규모의 핀테크혁신펀드를 통해 핀테크・블록체인 등 디지털 신산업에 자금을 적극 지원하고,
 ㅇ 금융 신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금융규제 샌드박스와 규제자유특구 등을 통해 사업의 걸림돌을 신속하게 제거해나갈 계획입니다.
□ 한편, 정 총리는 풍부한 시중 유동성이 핀테크 등 신산업에 투자되어 국가경쟁력 제고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구축되어야 한다며, 국민이 금융산업을 신뢰하고 마음껏 투자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당부하였습니다.
□ 이 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부산시의 지원사업이 사업 확대, 규모가 큰 기업과의 협업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하였으며, 무엇보다 인재양성이 중요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ㅇ 아울러, 서로 다양한 핀테크 사업의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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