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국민권익위원회]국민권익위, ‘의대 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국민의견 수렴 추진

btn_textview.gif

보도자료
청렴韓세상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
국민권익위원회로고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실
  • (T)044-200-7071~3, 7078
  • (F)044-200-7911
뉴스배포정보
자료배포 2020. 8. 12. (수)
담당부서 현안대응 TF
TF장 이덕희 ☏ 044-200-7104
담당자 강현희 ☏ 044-200-7107
김희리 ☏ 044-200-7108
페이지 수 총 2쪽

국민권익위, ‘의대 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국민의견 수렴 추진

- 12일부터 2주간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국민생각함에서 설문조사 실시 -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 71차 파업을 하였고, 이번 주 14일에는 전국의사 총파업이 예정되면서 의대 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과 관련한 사회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12일부터 25까지 2주간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국민정책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민권익위는 723일부터 부동산대책관련 국민의견을 수렴하였고, 8 10일부터는 대학등록금 반환관련 설문조사를 진행 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위기 이후 지역 의료 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지난 723일 당·정 협의를 통해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 방안을 발표하였다.
 
본 발표 이후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에는 관련 민원이 5 이상 제기되는 등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회갈등을 완화하고 국민으로부터 지지받는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시행한다.
 
설문항목은 지역별 의료 불균형 해소 방안 의대 정원 확대·공공의대 신설 등 의사 수 확충 방안 의료인력 파업에 대한 의견 등 총 5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우리 사회 발전과정에서 불가피한 갈등을 건설적으로 이끌어 갈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라며, “민권익위는 심각한 사회 갈등이 예상되는 사안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갈등 조정의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권익위 국민여론조사] 의대 정원 확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참여!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008-0001196)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3M 귀 삽입형 귀마개 Push-Ins 5개 묶음
바이플러스
3M 포스트잇 플래그 670-5PN
바이플러스
모닝글로리 초등 1-2 14칸노트 초등학교 공책 쓰기
칠성상회
3M라벨 일반형2칸100매 21302(물류관리 200x140mm)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