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이사 김진백)가 투명성을 높인 3D프린팅 첨단 신소재 ‘DIOnavi-SG02’의 국내 인허가 취득을 완료했다.
디오는 2016년 3D 프린팅 소재 개발에 처음 착수한 후 2018년 3D 프린터 ‘디오 프로보(DIO PROBO)’와 함께 디지털 치과에 최적화된 서지컬 가이드(Surgical Guide)용 신소재 ‘DIOnavi-SG’를 개발했다.
이어 △임시 치아(Temporary Crown) △치아모형(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