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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새만금산업단지, 공장건축 공사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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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산업단지, 공장건축 공사 활기
 - 11개소 착공, 지역 건설업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 -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새만금산업단지에 전기차(카트) 및 2차전지 제조기업 ㈜MPS코리아*의 공장건축을 6월 16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 (규모) 대지면적 32,594㎡, 건물연면적 6,651㎡, 공장 3동, 사무동 1, 부속 1
 ㅇ 이번 건축허가로 올해 새만금산단 내 신규 건축허가는 11건으로, 전년도 총 신규 건축허가 7건을 훌쩍 넘어섰다.
   * 산업단지 신규허가 : 27건(‘20년 11, 19년 7, 17년 1, 16년 2, 15년 3, 14년 2, 13년 1)
□ 현재 새만금산단은 작년과 올해 건축허가된 18건 중 미착공 5건, 준공완료 2건을 제외하고 11개 건축물이 착공신고를 마치고 활발히 공사 중에 있다.
 ㅇ 공사 중인 기업의 총투자비 1,859억 원 중에서 건축공사비는 447억 원이며, 전북지역 업체가 시공을 맡을 계획이어서 지역 건설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아울러, 올 연말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경우 710여 명의 인력채용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ㅇ 또한, 입주기업들이 새만금산단의 주력 사업인 전기차 클러스터(협력지구), 재생에너지 사업과 연관된 미래산업 업종들로 새만금산단을 이끌어 나갈 중장기적 성장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전기차) MPS코리아, 에디슨모터스, 이삭특장차
     (재생에너지) 네모이엔지, 레나인터네셔널, 테크윈에너지, 쏠에코, 다스코
     (의료기기) 풍림파마텍, (전자) 동호코스모 등
□ 새만금개발청은 코로나19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기업입주가 활기를 띄는 이유가 새만금산단 내 장기임대용지* 100만㎡ 확보로 기업의 투자부담이 크게 줄어든 데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산업용지를 재산가액의 1% 수준의 임대료로 최대 100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제도
□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에 유망한 기업들이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장기임대용지 확충, 입주편의 제공 등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입주기업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민원, 민원 예방TF(특별팀)을 운영하는 등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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