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보도참고자료] 정부업무평가위원회 민간위원장 코로나19 극복 희망캠페인 릴레이 동참

남궁근 정부업무평가위원회 민간위원장, 코로나19 극복 희망캠페인 릴레이 동참

□ 정부업무평가위원회 민간위원장이며, 전(前) 서울과기대 총장인 남궁근 위원장은 6월 9일(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했습니다.
 ㅇ 한성대 이창원 총장의 지목을 받은 남궁근 위원장은 ‘힘내자 K-방역! 살리자 민생경제!’라는 응원문구로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습니다.
     * 코로나19 사태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당국 관계자,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시작. 지명된 사람이 또 다른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SNS 국민캠페인
□ 남궁근 위원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일선에서 헌신해온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를 살리자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ㅇ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울여온 각 부처의 노력을 국민 관점에서 정당하게 평가하는 한편, 방역에 정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평가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한편, 남궁근 위원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윤태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을 지목했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