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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보도자료] 목요대화 향후 진행방향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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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목요대화로 국민의 목소리 듣는다

□ 정세균 국무총리는 서울 총리공관 삼청당에서 청년, 중장년층으로 나눠 6월 11일(목)과 18(목) 2차례에 걸쳐 코로나 이후 사회변화와 다양한 현실 문제에 대해 일반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목요대화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ㅇ 지금까지 6차례* 걸친 목요대화는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일상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듣는 자리로 진행되었던 반면,
     * △1·2차(4.23, 5.7): 총론 △3차(5.14): 방역·보건 △4차(5.21): 경제·산업·고용 △5차(5.28): 사회·문화·교육 △6차(6.4): 공공·국제관계
 ㅇ 7차 목요대화(대한민국의 미래, 청년에게 듣습니다.)는 청년 국회의원 및 대학생, 취준생 등 다양한 분야의 2030청년들과 함께 코로나 이후 삶의 변화, 취업, 진로, 결혼, 보육, 주거 등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며,
  - 다음주(6.18) 8차에서는 우리 주변의 40대, 50대의 직장인, 학부모, 주부 등을 만나 주거, 노동, 육아와 교육 문제에 대해 실생활인들이 느끼는 고충과 바람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 아울러 이달 말에는 그동안 포스트 코로나를 주제로 진행했던 6차례 목요대화의 논의사항과 성과를 종합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며, 이후에는 소통과 신뢰형성을 위한 노사정, 여야 정치권, 지방정부와 주기적 대화와 한국판 뉴딜, 규제혁신 등 우리 사회 현안이슈에 대해서도 목요대화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목요대화는 일반국민, 현장종사자, 각 분야 전문가, 사회 각계 대표급까지 다양한 계층과 격의없이 소통하는 자리로 형식과 주제와 제한없이 운영되며, 목요대화에서 나온 좋은 아이디어와 의견은 관련 정책 등에 반영해나갈 계획입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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