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빅데이터 분석으로 “생활안전”에 혁신을 더하다
정책
0
385
0
2019.12.26 09:19
빅데이터 분석으로 “생활안전”에 혁신을 더하다
- 제7회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개최 -
?
□ 현장에서 터득한 기관의 정부혁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다른 기관들과 함께 공유하며 상호 학습과 발전의 기회로 삼기 위해 기획된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 행사가 7번째로 개최된다.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2019년 12월 26일, 정부세종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정부혁신 분위기 확산을 위한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를 합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서 국민권익위는 정부혁신의 핵심목표인 ‘참여와 협업의 정부’, ‘신뢰받는 정부’를 실현하기 위한 기관의 대표 혁신사례 2가지를 각 부처 및 지자체 혁신담당자와 공유한다.
○ 첫 번째 과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생활안전 개선’으로, 최근 주요 사회적 이슈이자 정부혁신의 핵심 가치인 “생활안전”을 빅데이터 활용 방식으로 접근하여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한 혁신사례이다.
○ 두 번째 과제는 ‘청렴사회를 위한 민관 협력과 국민 참여’로, 행정기관 중심의 반부패 정책 추진에서 나아가 민관 거버넌스와 국민의 참여를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 추진된 반부패 정책 성과에 대해 발표한다.
□ 이후 토론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개선’과 ‘정부 신뢰도 제고를 위한 공정 및 반부패 방안’을 주제로 이뤄진다.
○ 특히 이날 토론에는 부처 및 지자체 공무원 뿐만 아니라 민간분야 전문가와 국민도 참여해서 논의의 폭을 넓히고, ‘국민이 주인인 정부의 실현’이라는 정부혁신의 비전에도 부합할 예정이다.
○ 이어서 금년 한해 혁신현장 이어달리기의 성과를 돌아보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마련한 영상 시청과, 차기 개최 기관에 대한 ‘혁신온도계’ 전달식을 끝으로 행사를 종료한다.
□ 이날 행사에서 권태성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은 “청렴사회를 열망하는 국민의 기대수준에 맞게 반부패 혁신을 위한 정책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고 그 과정에 국민이 더욱 가깝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행사에 참석한 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내년에도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는 더욱 열띠게 이어질 것”이라며 “정부혁신 학습의 선순환 효과를 위한 정부혁신 배움의 장으로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2019년 12월 26일, 정부세종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정부혁신 분위기 확산을 위한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를 합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서 국민권익위는 정부혁신의 핵심목표인 ‘참여와 협업의 정부’, ‘신뢰받는 정부’를 실현하기 위한 기관의 대표 혁신사례 2가지를 각 부처 및 지자체 혁신담당자와 공유한다.
○ 첫 번째 과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생활안전 개선’으로, 최근 주요 사회적 이슈이자 정부혁신의 핵심 가치인 “생활안전”을 빅데이터 활용 방식으로 접근하여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한 혁신사례이다.
○ 두 번째 과제는 ‘청렴사회를 위한 민관 협력과 국민 참여’로, 행정기관 중심의 반부패 정책 추진에서 나아가 민관 거버넌스와 국민의 참여를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 추진된 반부패 정책 성과에 대해 발표한다.
□ 이후 토론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개선’과 ‘정부 신뢰도 제고를 위한 공정 및 반부패 방안’을 주제로 이뤄진다.
○ 특히 이날 토론에는 부처 및 지자체 공무원 뿐만 아니라 민간분야 전문가와 국민도 참여해서 논의의 폭을 넓히고, ‘국민이 주인인 정부의 실현’이라는 정부혁신의 비전에도 부합할 예정이다.
○ 이어서 금년 한해 혁신현장 이어달리기의 성과를 돌아보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마련한 영상 시청과, 차기 개최 기관에 대한 ‘혁신온도계’ 전달식을 끝으로 행사를 종료한다.
□ 이날 행사에서 권태성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은 “청렴사회를 열망하는 국민의 기대수준에 맞게 반부패 혁신을 위한 정책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고 그 과정에 국민이 더욱 가깝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행사에 참석한 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내년에도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는 더욱 열띠게 이어질 것”이라며 “정부혁신 학습의 선순환 효과를 위한 정부혁신 배움의 장으로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