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는 경남 산청군(3.22.)·하동군(3.24.), 경북 의성군(3.24.), 울산 울주군(3.24.)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고 산불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기획조정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산불 피해 상황실을 구성하고, 피해 지역 주민의 고용이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지원 TF」(진주·하동·의성·울산·포항 고용센터)를 즉각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 의: 기획재정담당관 김원빈(044-202-7028)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