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국민권익위원회]서울~양양 고속도 동홍천 요금소의 화촌면 진입로 ‘안전’ 대폭 개선된다

btn_textview.gif

보도자료
청렴韓세상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
국민권익위원회로고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실
  • (T)044-200-7071~3, 7078
  • (F)044-200-7911
뉴스배포정보
자료배포 2019. 11. 7. (목)
담당부서 복지노동민원과(고충민원특별조사팀)
팀장 황준환 ☏ 044-200-7324
담당자 유택종?☏ 044-200-7327
페이지 수 총 2쪽

서울~양양 고속도 동홍천 요금소의 화촌면 진입로 ‘안전’ 대폭 개선된다

- 국민권익위, 현장조정회의 열어 홍천군·한국도로공사와 조정안 합의 -

?
대형차량이 진입할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한 서울~양양 고속도로 동홍천 요금소 화촌면 진입도로의 안전이 대폭 개선된다.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7일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사무소에서 마을주민들과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동홍천 요금소의 화천면 진입도로를 버스 등 대형차량도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개선해 달라는 주민들의 고충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조정안을 최종 확정했다.
?
동홍천 요금소 화촌면 진입도로는 2004년에 착공한 서울~양양 고속도로 건설공사로 만들어진 도로 시설이다. 당시 설계를 할 때 차량의 회전 진입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해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고, 역주행하는 차량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화촌면 주민들은 화촌면 진입도로를 안전하게 개선해 달라며 올해 7월 국민권익위에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
국민권익위는 수차례의 현장조사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중재안을 작성하였고, 7일 오후 3시 화촌면사무소에서 홍천군수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김의환 상임위원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중재안을 최종 확정했다.
?
중재안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동홍천 요금소의 화촌면 진출로 시작지점부터 성산로(화촌면 759-3)까지의 도로(길이 약 100m)를 새로 만들고 현 진출로는 폐쇄하기로 했다.
?
홍천군은 새로 만들어지는 진출로와 만나는 지점(화촌면 759-3)부터 3지 교차로까지 구간(길이 약 135m)의 성산로에 1개 차로를 확장하고, 3지 교차로는 회전식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성산로 확장과 진입도로 선형개선에 필요한 토지는 매입할 계획이다.
?
국민권익위 김의환 상임위원은 조속히 화촌면 진입도로가 개선돼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 등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동홍천 요금소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서로 협력한 것은 적극행정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1
?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이케아 MALA 몰라 롤 도화지 45cm x 30M
바이플러스
3M라벨 일반형2칸100매 21302(물류관리 200x140mm)
바이플러스
팬시로비 8000 챔피언 컵쌓기 (랜덤1개)
칠성상회
네모 케이스 슬라임 토핑 파츠 랜덤 12종세트_완구 미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