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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가공식품 물가 안정 위해 총력 대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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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최근 이상기후, 재배면적 감소 등으로 코코아, 커피 등 생산량이 크게 감소하면서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였으나, 이를 원료로 만든 제품 가격이 인상되었음에도 가공식품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2%대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식품 소비자 물가 상승률(동월비, %): (’22.12)10.0<고점>(’23.12)4.2(‘24.10) 1.7(11)1.3(12) 2.0

  * 코코아($/) : (’24.12.31) 11,675, (평년) 2,538 360%, (전년) 4,298172%

* 아라비카(외식)($/) : (’24.12.31) 7,049, (평년) 3,264116.0%, (전년) 3,80285.4%

  * 로부스타(가공)($/) : (’24.12.31) 4,875, (평년) 1,786173.0%, (전년) 2,48995.9%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1, 오리온, 해태제과 등 일부 식품기업에서 초콜릿과 과자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하였으나, 이후 추가 인상은 없었다. 어려운 국내여건과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 등을 고려하여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은 당분간 없을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정부는 원자재 가격 및 환율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이 있는 업계 지원을 위해 금융·세제·자금 지원 등 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업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제품 인상 시기 이연, 인상률·인상품목 최소화, 인하제품 발굴, 할인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가공식품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식품 원자재 정기 할당관세 : (’24, 10) 설탕, 땅콩 등(‘25, 12) 설탕, 코코아생두, 커피농축액 등

  ** 수입부가가치세 면세 : 커피·코코아 수입 부가가치세 10% 면세(’22.6.28‘25.12.31)

*** 제분업체 밀 구매 자금 : 4,500억원 규모’25년 타 식품소재(유지류, 코코아 등)로 확대

 

  농식품부 김영수 푸드테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정부는 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요 원자재에 대한 시장 상황을 공유하고 가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강구하는 등 가공식품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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