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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우수 연구개발성과를 초석으로 첨단과학기술 강군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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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12월 18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국방분야 연구개발자의 공로를 치하하고, 사기를 고취하기 위해「2024년 국방연구개발 장려금 수여식」을 개최하였습니다.

  국방연구개발 장려금은 국방연구개발 현장에서 성실히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연구자를 격려하고, 국방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1979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습니다. 올해는「방위사업정책 발전 컨퍼런스」 개막행사의 일환으로 수여식을 개최하여 방위사업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올해 장려금은 국방과학연구소와 방산업체, 각 군, 연구기관 등에서 신청한 57개의 연구개발 성과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금상 2건(건당 5천만 원), 은상 5건(건당 3천만 원), 동상 9건(건당 2천만 원), 장려상 16건(건당 1천만원)을 선정하였습니다.

  영예의 금상은 “FA-50 항공기 프로브(Probe) 방식 공중급유장치”를 개발한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성상규 연구원 등 4명이 수상했습니다. 이 기술은 공군 전력의 운용 능력 확대와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K9자주포 및 K10탄운차 방열기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육군군수사령부가 은상을 수상했고, 이오시스템의 “드론용 2Kg급 소형 전자광학표적시스템(EOTS) 개발”, 소나테크의 “소해함 음탐기용 부품 개발” 등 중소기업의 성과를 포함한 총 275명의 국방연구개발자가 장려금을 수상했습니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대한민국이 세계적 수준의 국방과학기술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에 대한 헌신과 열정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에 매진한 국방연구개발자들의 노력 덕분이다” 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국방연구개발 종사자들이 합당한 대우와 명예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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