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분야별 민생경제 상황 및 대응현황 점검

btn_textview.gif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최근 상황에 대한 대응을 위해 16일(월) 본부 간부 및 지방중소기업청장을 전원 소집하여 “민생경제 상황 점검·대응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중기부는 지난 12.3일(화) 상황 발생 직후인 12.4일(수) 새벽 긴급간부회의를 시작으로, 그간 4차례 이상 비상간부회의를 수시로 소집하는 등 최근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여 왔으며,
 
지난 12.11일(수)에는 “민생경제 상황 점검·대응 TF” 1차 회의를 가동해 소상공인, 중소기업 및 벤처·스타트업 업계 전반의 애로를 신속 파악 및 대응키로 하였고, 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번 “민생경제 상황 점검·대응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지역별 소상공인, 중소·벤처기업 동향과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고 밝혔다.
 
오영주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현장 최일선에 있는 지방청이 중심이 되어 지역상인회 등 협·단체와 긴밀히 소통해 소상공인 애로를 수렴하고, 수출지원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중소·벤처기업 동향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원할 것”을 주문하면서,
 
 
대응
사례
▶(서울청) 소상공인연합회, 서울상인연합회 등 협단체와 주 1회 이상 간담회를 실시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소통 및 현장애로 파악 실시
 
▶(경기청) 도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환율급등 애로를 신고·접수 중이며, 글로벌 공급망과 환율대응 설명회 개최(12.16), 환리스크 헷지 1:1 상담(1월~)
“우리 경제 근간인 중소·벤처기업에게 미치는 충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중기부 및 산하기관 전 직원들이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중소기업계는 최근 정치적 불안 장기화 및 환율 인상으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가중될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자영업자는 연말 특수 기대감이 컸으나 불안심리가 확대되어 송년행사가 취소되는 등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외국관광객 감소 등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중기부에서는 지난 7월 발표한「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과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 강화방안?(12.5일) 등 그간 발표한 대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내년도 예산이 확정된 만큼 소상공인,벤처·스타트업,중소기업 대상의 사업 및 정책을 신속 수립하고 재정을 조기에 투입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중소·벤처기업 수출 지원 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이 밖에도, 경제 상황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위하여 기재부 등 관계 부처와 신속한 상황 공유 체계를 확립하고, 소상공인 및 중소·벤처기업의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책현장을 더욱 자주 방문하여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MY-SA 불스원 코팅왁스 500ml 광택 도장면 강화
바이플러스
조인컴퍼니 야광스위치꾸미기스티커 시리즈3 4종 택1
칠성상회
3M 810 매직테이프 50mm x 65M
바이플러스
3M 종이 마스킹테이프 100mm x 40M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