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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연구중심병원 성과 확산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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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중심병원 성과 확산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모색
-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5회 ?헬스케어 미래포럼? 개최 (10.29)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10월 29일(화)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5회 헬스케어 미래포럼(토론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헬스케어 미래포럼”은 바이오헬스 관련 다양한 쟁점에 대한 찬반 토론을 통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공론(公論)의 장으로써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다.
???? * 제1회(4.30) “바이오헬스 성장동력 제고를 위한 규제혁신의 방향”제2회(5.27) “환자관리 패러다임 변화”제3회(7.9) “대한민국 의료데이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제4회(9.20) “첨단재생의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치료기술로의 발전방안 모색”
?○ 이번 제5회 포럼은 “연구중심병원 성과평가 및 이의 확산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 -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검토 중인 연구중심병원 의료기술협력단 도입 법안(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안)에 대한 각계 의견을 수렴하였다.
□ 이번 포럼은 <1분과(세션)> 전문가 주제발표와 <2분과(세션)> 정책토론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 <1세션>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승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사회혁신정책센터장은 ‘연구중심병원 성과와 한계’를 주제로 연구중심병원 사업의 목표, 그동안의 연구개발(R&D) 성과와 문제점 등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제안하였다.
?○ 두 번째 발표자인 정성철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연구중심병원 발전 과제’를 주제로, 연구중심병원 연구개발 실용화를 위한 의료기술협력단 도입 방안과 연구중심병원 인증제 도입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 이어진 <2세션> 정책토론에서는 ‘연구중심병원 의료기술협력단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 - 포럼 공동대표인 송시영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계·연구자·시민단체 등 6명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가하여 의료기술협력단 설립 필요성, 기대효과, 우려되는 사항, 보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보건복지부 노홍인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연구중심병원 연구개발(R&D)의 성과를 실용화하여 실제 환자들의 희귀질환 극복이나 치료비 경감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또한,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의료기술협력단 도입방안에 대해 그동안 제기되어 온 각계의 기대와 우려를 충분히 고려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며, 정부도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제5회 헬스케어 미래포럼 행사 개요
<별첨> 제5회 헬스케어 미래포럼 주제발표 자료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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