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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수소의 날」 계기 민관이 함께 모여 굳건한 수소 강국 도약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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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의 날계기 민관이 함께 모여

굳건한 수소 강국 도약 의지 밝혀

- 수소법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법정기념일로 격상

- SPG수소 이성재 대표이사 산업포장 등 총 50점 포상 수여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수소법)개정(‘23.10)을 통해 올해부터 법정기념일로 격상된 수소의 날기념식이 111(), 서울 세빛섬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수소 관련 산··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수소경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수소 산업인 격려를 위해 시작된 수소의 날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념식 개최를 계기로 국내외 수소 기업 간 상호 교류·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H2 BUSINESS SUMMIT* 콘퍼런스, 청정수소 국제 포럼,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 국내 수소차 후속 모델 외관 디자인 전시 등 다채로운 사전 프로그램을 연계 개최(10.30~11.1)하였다.

* 현대자동차, SK E&S, 포스코 등 수소 관련 대기업 17개사로 구성된 민간협의체

수소의 날기념식에서는 수소경제 활성화 및 산업진흥에 기여한 50*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SPG수소 이성재 회장과 연세대학교 문일 교수가 각각 산업포장과 근정포장을 수상하였으며,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백운봉 책임연구원이 대통령 표창, 삼척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다.

* 산업포장(1), 근정포장(1), 대통령 표창(1), 국무총리 표창(1), 장관 표창 및 장관상(46)

안덕근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이 수소차·연료전지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었던 것은 수소 산업인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격려하고, “정부는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과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을 목표로, 청정수소 인증제 도입, 세계 최초의 청정수소 발전 입찰시장 개설, 투자 및 연구개발(R&D) 세액공제 확대 등 수소 업계를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으로도 정부와 원팀이 되어 도전적인 투자와 기술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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