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설명자료)동해심해 가스전 프로젝트는 자원안보, 국민경제에 효과가 크므로 대통령이 발표
동해심해 가스전 프로젝트는 자원안보, 국민경제에 효과가 크므로 대통령이 발표 - 석유공사, 장기적 시각에서 지속적 탐사 필요 메시지 전달 취지 - - 향후 업계, 전문가 등과 지속 소통하면서 차질없이 추진 계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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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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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목), 오마이뉴스는 「“대통령이 자신한 대왕고래, 석유공사 내부 기류 달랐다”」라는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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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보도 내용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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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심해 가스전 개발은 자원안보, 국민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크므로 대통령이 직접 발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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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가 성공 가능성에 의구심을 제기했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석유공사는 막대한 탐사규모와 탐사성공률을 고려할 때, 장기적 시각에서 지속적인 탐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하는 취지였다는 입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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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해 심해 탐사시추 비용은 시추공당 약 1,100억원으로 5공 시추시 약 5천억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바, 2조 5천억원 소요 가능성은 사실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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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그간 광범위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망구조를 도출하고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동해심해 가스전 개발전략회의 등을 거치면서 철저히 검증하였으며, 국내?외 다수 전문가들은 탐사성공률 약 20%를 ’상당하다‘고 평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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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정부는 그동안 탐사리스크, 재원조달 등을 고려해 국내외 투자유치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해왔으며, 앞으로도 관계부처, 업계,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가스전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임.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