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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설명) 환경부는 국립생태원의 비공개 자료 유출 의혹과 관련하여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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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0월 16일자 MBC <“하드 들고 퇴직” 생태원 전 직원…개발 위해 기밀 유출 의혹 수사 착수>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림


보도 내용


국립생태원 퇴사 직원이 생태자연도 비공개 자료를 빼돌려 ‘(생태자연도)등급 하락 작업’에 이용한 의혹이 있어 수사 착수 


비공개 자료를 활용한 생태자연도 등급 재조정 신청으로 등급이 낮춰졌음


설명 내용


보도된 사건은 지난 5월 8일 국립생태원이 생태자연도 관련 내부 비공개 자료가 유출된 사실을 인지하고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환경부는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자료관리시스템 보안 강화 등 정보보안 시스템을 개선했으며, 위법·부당한 자료를 활용한 생태자연도 이의신청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할 예정임


참고로, 이의신청에 따른 생태자연도 등급 조정은 전문가 현장조사를 거쳐 결정하는데, 보도에서 언급된 건도 전문가들의 현장조사 결과에 따른 등급평가 의견(1등급→2등급)을 반영한 것임


담당 부서 자연보전국 책임자 과  장  차은철 (044-201-7220)  자연생태정책과 담당자 사무관 현세환 (044-201-7222)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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