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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2023년 노인실태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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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노인실태조사 결과 발표

- 2020년 대비 가구소득 14.6%(442만 원)↑, 고졸 이상 비율 34.3%→38.2% -

-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연령’ 70.5세→71.6세, 스마트폰 보유 56.4%→76.6% -


□ 2023년 노인실태조사(3년 주기) 결과, 소득·자산 및 교육 수준이 높은 새로운 노년층이 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연간 가구 소득) 2020년 3,027만원 → 2023년 3,469만원 (442만원↑)(금융 자산 규모) 2020년 3,213만원 → 2023년 4,912만원 (1,699만원↑)(부동산 보유율) 2020년 96.6% → 2023년 97.0% (0.4%p↑)


  ** (고졸) 2020년 28.4% → 2023년 31.2% (전문대 이상 졸업) 5.9% → 7.0%


□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연령’ 기준은 평균 71.6세로 나타나 2020년 70.5세 대비 1.1세 상승하였다.


 ㅇ 재산 상속에 관해 ‘자신 및 배우자를 위해 사용하겠다’는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가치관의 변화가 확인되었다.


   * (상속 방식) ‘자신 및 배우자 위해 사용’ 2020년 17.4% → 2023년 24.2%,‘장남에게 많이 상속’ 2020년 13.3% → 2023년 6.5%


□ 2020년 대비 스마트폰 보유율은 56.4%에서 76.6%(20.2%p↑)로, 컴퓨터 보유율은 12.9%에서 20.6%(7.7%p↑)로 상승하였다.


□ ‘돌봄제공자가 장기요양보험’이라고 응답한 대상자가 큰 폭으로 증가(2020년19.1% → 2023년30.7%), 공적 돌봄체계의 역할이 증대되었다.


   * 돌봄제공자 유형 : 1위가족원 81.4%, 2위장기요양 30.7%, 3위친척?이웃 20.0%


 ㅇ 1인당 평균 2.2개의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울증상, 낙상사고, 외래진료 등 건강 상태 관련 다양한 지표가 소폭 개선되었다.


   * (우울증상) 2020년 13.5% → 2023년 11.3%, (낙상사고) 2020년 7.2% → 2023년 5.6%, (최근 1개월간 외래진료 이용) 2020년 70.6% → 2023년 68.8%


□ 1인 가구(독거노인)의 비중은 32.8%로 2020년 대비 13.0%p 증가했고, 자녀와 동거하는 가구는 감소(2020년20.1% → 2023년10.3%)했다.


 ㅇ 1인 가구는 다른 가구형태에 비해 건강상태, 우울증상, 생활상의 어려움 등 다양한 측면에서 열악한 상황으로 나타났다.


   * (독거노인↔노인부부) △‘건강하다’ 응답 비율 : 34.2%↔48.6%, △우울증상 : 16.1%↔7.8%, △생활상의 어려움 : 73.9%↔48.1%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0월 17일(목) 노인들의 가족·사회관계, 경제상태, 건강 및 생활상황 등에 관해 조사한 ‘2023년 노인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노인실태조사는 「노인복지법」 제5조에 근거하여 2008년 이후 매 3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으며, 2023년 조사는 전체 10,078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191개 문항에 관한 방문·면접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노인실태조사 개요


  ㅇ 조사 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및 (주)한국갤럽조사연구소


  ㅇ 조사 기간 : 2023년 9월 4일 ~ 11월 12일


  ㅇ 조사 방식 : 조사원 176명이 각 가구를 방문해 면접 조사


  ㅇ 조사 문항 : 191개 문항 (세부문항 포함 시 총 661개)


  ㅇ 응답자 구성 : 총 10,078명 (남성 43.9%, 여성 56.1%)



  2023년 노인실태조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소득 및 교육 수준이 높은 신노년층 확대



 ? 이전 세대에 비해 소득·교육 수준이 높은 새로운 노년층의 확대가 나타났으며, 일하는 노인의 비중도 지속 증가함



  노인 가구의 연간 소득은 3,469만 원, 개인 소득은 2,164만 원, 금융 자산 규모는 4,912만 원, 부동산 자산 규모는 31,817만 원으로 각 항목별로 2020년 조사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조사를 시작한 2008년 이후로 지속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 소득 및 자산 현황 >

(단위 : 만 원, %)


구분

2008

2011

2014

2017

2020

2023

연간 가구 소득 (만 원)

1,688

2,161

2,305

2,590

3,027

3,469

연간 개인 소득 (만 원)

701

849

959

1,177

1,558

2,164

금융 자산 규모 (만 원)

1,588

2,554

3,142

3,632

3,213

4,912

부동산 자산 규모 (만 원)

16,648

21,742

21,342

24,546

26,183

31,817

부동산 자산 보유율 (%)

81.0

81.4

89.1

91.3

96.6

97.0


  가구 소득의 구성은 ‘근로소득 및 사업소득’ 53.8%, 공적이전소득 25.9%, 사적이전소득 8.0%, ‘재산소득’ 6.7% 순이며, 2008년 대비 사적이전소득 비중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특징을 보였다.


< 가구소득 구성 >



  고졸 비율은 2020년 28.4% 대비 2.8%p가 늘어난 31.2%,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는 2020년 5.9% 대비 1.1%p가 늘어난 7.0%로 나타나는 등 교육수준의 향상도 확인되었다.


< 교육 수준 현황 >

(단위 : %)


구분

2008

2011

2014

2017

2020

2023

무학 (글자 모름)

15.3

10.9

9.6

6.6

2.9

4.4

무학 (글자 해독)

17.7

20.7

20.9

17.7

7.7

7.9

초등학교 졸업

38.0

35.4

32.0

34.1

31.7

28.2

중학교 졸업

11.8

13.4

13.2

16.9

23.3

21.2

고등학교 졸업

10.5

12.5

16.6

17.3

28.4

31.2

전문대학 이상 졸업

6.7

7.0

7.8

7.5

5.9

7.0


  일을 하고 있는 노인 비중이 지속 증가(2017년30.9%→2020년36.9%→2023년39.0%)하고 있으며, 종사 직종은 단순 노무 33.0%, 농림어업 숙련노동 20.3%, 서비스 종사자 14.4%, 판매 종사자 12.5% 등 순으로 나타났다.


< 일을 하고 있는 노인 비중 (단위 : %) >


  ② 재산 상속 등에 대한 가치관 및 사회활동 형태 등 변화



 ? △노인 연령, 재산 상속, 장사 방식 등에 관한 가치관 변화, △경로당 이용률 감소 및 친목 단체 참여율 증가, △스마트폰·컴퓨터 보유 증가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연령’ 기준은 평균 71.6세로, 2020년 70.5세 대비 1.1세 상승하였으며, 전체 노인의 79.1%는 노인의 연령 기준을 70세 이상이라고 생각했다.


< 노인 연령 기준에 대한 생각 >



  재산 상속 방식에 관해  ‘모든 자녀에게 골고루 상속’ 51.4%, ‘자신 및 배우자를 위해 사용’ 24.2%, ‘부양을 많이한 자녀에게 많이 상속’ 8.8%로 나타났다.


  특히, ‘자신 및 배우자를 위해 사용’하겠다는 비중이 기존 조사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2020년 17.4% → 2023년 24.2%)하였고, ‘장남에게 많이 상속’하겠다는 비중은 2008년 21.3%에서 2023년 6.5%로 크게 감소하는 등 변화된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희망하는 재산 상속 방식 >

(단위 : %)


구분

2008

2011

2014

2017

2020

2023

모든 자녀에게 골고루

51.1

50.8

52.3

59.5

53.5

51.4

자신·배우자 위해 사용

9.2

9.0

15.2

17.3

17.4

24.2

부양을 많이 한 자녀에게 전부/더 많이

3.8

3.8

3.3

3.5

7.0

8.8

경제적으로 어려운 자녀에게 전부/더 많이

7.5

9.1

7.0

6.1

7.7

8.4

장남에게 전부/더 많이

21.3

23.3

17.7

11.0

13.3

6.5

사회에 환원

1.9

2.6

4.2

2.6

1.1

0.6

기타

5.3

1.4

0.4

0.1

0.1

0.1


  선호하는 장사 방식은 ‘화장 후 납골당’ 38.0%, ‘화장 후 자연장’ 23.1%,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다’ 19.6% 등 순으로, ‘화장 후 납골당’을 택한 비중은 2020년 대비 4.7%p 늘어났고, ‘매장’을 택한 비중은 6.1%로2020년 11.6% 대비 5.5%p 감소했다.


< 희망하는 장사 방식 >

(단위 : %)


구분

2008

2011

2014

2017

2020

2023

화장 후 납골당

45.6

60.2

19.7

26.4

33.3

38.0

화장 후 자연장

-

-

9.6

14.8

20.6

23.1

화장 후 산분장

-

-

34.4

30.3

13.9

13.1

매장

32.3

25.6

22.9

17.5

11.6

6.1

시신기증

-

1.0

2.2

2.0

-

-

기타

-

-

0.0

0.1

0.0

0.2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다

22.1

13.1

11.3

8.9

20.6

19.6


  응답자 중 경로당을 이용하는 비중은 2020년 28.1% 대비 1.6%p 감소한 26.5%이고, 친목 단체에 참여하는 비중은 2020년 44.1% 대비 10.1%p 증가한 54.2%로 확인됐다.


< 경로당 및 각종 단체 이용·참여 현황 >

(단위 : %)


구분

2008

2011

2014

2017

2020

2023

경로당 이용률

46.9

34.2

25.9

23.0

28.1

26.5

친목 단체 참여율

54.9

37.4

43.3

45.6

44.1

54.2

정치사회 단체 참여율

0.4

0.7

0.5

0.4

1.2

1.3

동호회 참여율

-

3.8

4.9

4.4

4.7

6.6

자원봉사활동 참여율

-

3.9

4.5

3.9

2.9

2.5


  사회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 현상’과 관련해, 노인의 67.2%가 ‘정보화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대답했으며, 2020년 대비 2023년 스마트폰 보유율은 56.4%에서 76.6%, 컴퓨터 보유율은 12.9%에서 20.6%로 상승했고, 스마트워치 보유율은 2023년 2.1%로 나타났다.


   * (참고) ‘태블릿 컴퓨터(PC)’의 경우 2020년은 ‘스마트폰’, 2023년은 ‘컴퓨터’로 분류


  디지털 접근성에 관한 제도 개선사항으로는 노인 맞춤형 스마트기기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29.5%, 정보화 교육 다양화 27.4%, 스마트기기 이용료 지원 21.9% 순으로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③ 건강 상태 지표의 개선과 장기요양보험의 역할 증대



 ? 우울증상, 낙상사고, 외래진료 등 건강 상태 관련 다양한 지표가 소폭 개선되었으며, 장기요양보험 이용 비율이 큰 폭 증가



  우울증상을 가진 노인은 2020년 13.5% 대비 2.2%p 감소한 11.3%, 최근 1년간 낙상사고를 경험한 노인은 2020년 7.2% 대비 1.6%p 감소한 5.6%, 응답일 기준 최근 1개월간 병·의원 외래진료를 이용한 비율은 2020년 70.6% 대비 2023년 68.8%로 1.8%p 감소했다.


  평균 2.2개의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으며, 3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가진 노인은 35.9%, 만성질환이 없는 노인은 13.9%이다.


< 만성질환 현황 (단위 : %, 개) >



  일상생활수행능력*, 수단적 일상생활수행능력** 등 신체적 기능 상태를 평가한 결과 18.6%***의 노인이 기능상 제한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ADL(Activities of Daily Living, 일상생활수행능력) : 옷 입기, 세수·양치, 목욕, 음식 먹기, 누웠다 일어나 나가기, 화장실 출입 등 능력 평가


  ** IADL(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 수단적 일상생활수행능력) : 식사 준비, 빨래, 집안일, 금전 관리, 근거리 외출, 전화 걸고 받기 등 평가


 *** IADL 제한 9.8% + IADL 및 ADL 제한 8.7% 합산


< 신체적 기능 상태 (단위 : %) >


  신체적 기능상 제한이 있다고 응답한 18.6%의 노인을 대상으로 돌봄 상태를 조사한 결과, 돌봄을 받고 있는 비율은 47.2%로 나타났다.


  돌봄제공자에 대한 질문에 ‘장기요양보험서비스’라고 응답한 비율이 2020년 19.1%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30.7%로 나타났으며, 그 외 가족 81.4%, 친척·이웃 등 20.0%, 개인 간병인 등 11.0%로 나타났다.


< 돌봄제공자 (단위 : %) >



  받고 있는 돌봄서비스가 충분하다는 응답은 49.4%, 보통 32.2%, 부족하다는 응답은 18.3%로 나타났으며, 돌봄서비스의 개선 필요 사항으로는 기능회복훈련·재활서비스 37.0%, 서비스 내용 다양화 25.7%, 시간 확대 24.0% 순으로 응답했다.


< 돌봄서비스 개선 필요 사항 (단위 : %) >



  ‘몸이 아파 집안일을 부탁해야할 때’, ‘낙심하거나 우울할 때’, ‘갑자기 큰 돈이 필요할 때’ 등의 상황에 처할 시 도움을 받을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응답한 노인은 전체의 6.6%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그 비율이 증가*했다.


   * 65~69세 4.6% → 70~74세 5.2% → 75~79세 7.4% → 80~84세 8.7% → 85세 이상 12.9%

  ④ 가구 구성의 변화와 1인 가구(독거노인)의 특징



 ? 1인 가구는 증가하고 자녀동거 가구는 감소하였으며, 1인 가구는 다른 가구형태에 비해 다양한 측면에서 열악한 상황으로 나타남



  가구형태는 부부가구(55.2%), 1인 가구(32.8%), 자녀동거 가구(10.3%) 순으로, 1인 가구(독거노인) 비율이 2020년 조사 대비 급증(13.0%p↑)하고 이에 따라 평균 가구원 수가 2.0명→1.8명으로 감소하였다.


< 가구 형태 및 평균 가구원 수 (단위 : %, 명) >



  1인 가구(독거노인)의 경우 ‘건강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34.2%로 노인부부 가구의 48.6%에 비해 낮게 나타났으며, ‘우울증상’, ‘영양관리’, ‘생활상의 어려움’ 등 다양한 측면에서 다른 가구형태에 비해 열악한 상황으로 파악됐다.


< 가구형태별 주요 특징 >


구분

독거노인

노인부부

자녀동거

기타

주관적 건강상태 건강하다응답 비율 (%)

34.2

48.6

43.2

46.3

우울증상을 가진 비율 (%)

16.1

7.8

15.0

7.8

평균 만성질환 ()

2.4

2.0

2.2

1.8

영양관리 양호비율 (%)

54.4

71.2

64.1

73.2

생활상의 어려움이 있다비율 (%)

73.9

48.1

-

-


  자녀와 연락하는 비중은 2020년 67.8%에서 2023년 64.9%로 감소했고, 전체 노인의 9.2%는 연락가능한 자녀가 부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체 노인 중 3.2%는 자녀와 연락두절, 6.0%는 생존자녀 부재

  보건복지부 임을기 노인정책국장은 “이번 노인실태조사를 통해 경제상태, 인식 및 가치관, 건강 상태, 가족·사회관계 등 다양한 측면에서 변화되는 노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변화된 정책여건에 맞춰 어르신의 활기차고 존엄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새로운 노년층의 소비력과 역량, 고령층 전반적인 의료·돌봄·복지 수요,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된 정책여건을 토대로 2025년으로 예상되는 초고령사회 진입 등에 대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3월 21일 개최된 22차 민생토론회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통해 발표한 바대로, 주거·일자리·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필요한 정책들을 지속 추진한다.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식사, 세탁, 돌봄 등 일상생활서비스가 제공되는 다양한 주택 보급을 확산하고, 근로의욕을 가진 분들께 일할 기회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를 2027년까지 전체 노인의 10% 수준으로 지속 확충할 예정이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이 집으로 방문하는 재택의료센터를 2024년 95개소에서 2027년까지 전국 250개소로 확산하고, 22개 시·군·구에서 2024년 7월부터 시범사업을 시행 중인 ‘치매관리주치의’ 제도도 전국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편찮으신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서비스도 확충한다.


  독거노인의 안전·안부를 확인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장기요양보험 재가급여 다양화 및 확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년 3월 예정)을 통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제공 등을 추진한다.


  2023년 노인실태조사 결과에 관한 상세보고서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통계 원자료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및 통계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 상세보고서: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 정보 > 연구/조사/발간자료

   * 통계 원자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복지데이터포털(https://data.kihasa.re.kr),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 통합서비스(https://mdis.kostat.go.kr)


 <붙임> 2023년 노인실태조사 주요 결과 인포그래픽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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