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미국 상무부와 헬스케어 협력 논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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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08:51
미국 상무부와 헬스케어 협력 논의 |
- 한미 공급망․산업 대화(SCCD) 헬스케어 분과 킥오프회의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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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와 미국 상무부는 3.14.(목) 오전 8시 「한미 공급망・산업 대화(SCCD) 헬스케어 분과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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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급망·산업대화(SCCD, Supply Chain and Commercial Dialogue)」는 ’22년 설치된 한(韓) 산업부-미(美) 상무부 간 장관급 채널로 첨단제조・공급망, 수출통제, 헬스케어, 디지털경제 등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헬스케어 분과회의는 양국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상호 이해 증진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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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 헬스케어 산업의 현황과 정책을 공유하였고, 산업협력 및 기술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민간부문의 공동연구개발(R&D) 등 양국 간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로 협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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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앞으로도 산업협력 증진을 위해 SCCD의 헬스케어 분과회의 채널을 적극 활용하기로 하였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