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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소각산불은 이제 그만, 영농부산물 파쇄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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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청장 정종근)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 예방을 위해 12월 22일 전라북도 진안군 안천면 일원에서 산림청 산림보호국과 합동으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작업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에는 산림과 연접한 밭두렁을 대상으로 깻대, 고춧대 등 영농 부산물을 파쇄하고 폐비닐과 같은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여 폐기물 처리장으로 운반하는 한편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계도 활동과 더불어 소각금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활동을 실시하였다.

서부지방산림청은 관내 5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산림공무원, 산림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4명 인력을 동원하여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영농부산물 소각금지를 홍보하고, 산불취약지에 불법소각금지 경고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산불예방계도 활동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산림 연접지 100m 이내에서의 소각행위는 전면 금지하고 있고,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기로 부수어 퇴비로 활용하면 산불예방은 물론 토양비옥도 증진, 미세먼지의 저감 효과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며 영농부산물 수거·파쇄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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