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보도참고]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한국기업의 채권발행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음

□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한국물에 대한 견조한 수요를 기반으로 한국기업은 성공적으로 채권을 발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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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국계 기관 해외채권 발행 현황 >

발행일	발행기관	신용등급	금액	만기
7.30	롯데물산	Aa3	USD3억	3년
8.20	KDB산업은행	Aa2/AA/AA-	AUD7억	5년
8.28	대한항공	Aa2/AA	USD3억	3년
9.10	SK하이닉스	Baa2/BBB-	USD5억	5년
9.19	한국수출입은행	Aa2/AA/AA-	AUD4억	5년
9.19	한국석유공사	Aa2/AA	CHF3억	5년
9.23	KDB산업은행	Aa2/AA/AA-	USD10억	3년/5년
9.24	하나은행	A1/A+	USD4억	3년
9.25	우리은행	Ba1/BB+	USD5.5억	영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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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또한, 국내 일본계 외은지점(총 4개)의 총여신 규모*는 ‘19.7월말 24.1조원(잠정)으로 전월(’19.6월말 23.4조원)대비 소폭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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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조원('18말) → 21.9조원('19.3말) → 23.4조원('19.6말) → 24.1조원('19.7말, 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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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일부 언론에서 한·일 수출규제 이슈와 관련하여 기업 자금조달시장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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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자금조달 시장에서 특이동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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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지속적으로 기업 자금조달 시장의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음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