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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메콩우호국 고위관리회의(4.6.) 참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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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우호국 고위관리회의(4.6., 비엔티엔) 참석 결과

- 한-아세안 연대구상 이행 차원, 메콩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 방안 논의 - 

 

김동배 외교부 아세안국 심의관은 4.6.() 오후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미국 주재로 개최된 메콩우호국(Friends of Mekong) 고위관리회의(Senior Officials’ Meeting)에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는 경제회복, 에너지 회복력, 천연자원 관리 분야 협력 증진제하 개최되었으며, 메콩 5개국(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및 메콩 지역의 사회·경제 발전을 지원해 온 파트너국 및 지역·국제기구들이 참석하였다.

 

* 메콩우호국(Friends of the Mekong) : 메콩 지역 내 개발파트너 간 협력 현황 공유 및 공동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미국 주도로 2011년 결성

- (회원국) 메콩 5개국(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EU, 아시아개발은행(ADB)·세계은행(WB)·메콩강위원회(MRC)

 

김 심의관은 회의 발언을 통해 우리 정부가 최초의 독자적 지역전략으로 발표한 -태평양 전략 및 아세안에 특화된 지역정책인 한-아세안 연대구(KASI) 안에서 메콩국가들과의 호혜적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고, 2019년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개최 및 2020년 한-메콩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 이래 7대 우선협력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협력을 추진해 오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 7대 우선협력분야 : 문화·관광 인적자원개발 농촌개발 인프라 ICT 환경 비전통안보

 

또한, 김 심의관은 한-아세안 연대구상의 이행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202211월 한-아세안 정상회의시 약속한 대로 향후 5년간 -메콩 협력기금 연간 기여액의 향후 5년내 배증(2022500만불20271,000만불)을 추진중이며, 금년중 한-메콩 고위관리회의 및 한-메콩 비즈니스 포럼, -메콩 차세대교류 프로그램의 한국 개최 계획임을 소개하였다.

한편, 동 회의에 참석한 메콩 5개국 및 파트너 국가, 지역·국제기구들은 메콩 지역의 다양한 협의체간 정보 공유 및 시너지 창출, 지원 효과성 고를 위해 메콩우호국 회의체가 유용한 역할을 해 온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회원국간 협력 가능한 분야를 지속 모색해 나가면서, 동 지역의 사회·제적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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