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보도참고] 은성수 금융위원장, 혁신금융심사위원회 첫 주재

-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 1년(내년 3월)100건 지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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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4일(화) 14시,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취임 이후 첫 혁신금융심사위원회를 주재, 다양한 혁신금융서비스 안건을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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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앞으로 ‘일관성을 가지고 더욱 과감’하게 금융규제 샌드박스 운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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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지난 9.18일 핀테크 스케일업 현장간담회에서 약속한 바와 같이,혁신금융심사위원들에게 샌드박스 제도 시행 1년까지(내년 3월) 혁신금융서비스 100건 지정을 목표로 제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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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일 「금융혁신지원 특별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42건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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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샌드박스 운영과정에 현장의 애로와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핀테크 기업과 계속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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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 보호, 금융회사 협업 지원, 규제 및 제도개선 연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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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샌드박스가 동태적 규제개선으로 연결되도록 추진하고, 더 나아가 핀테크 스케일업·글로벌 유니콘이라는 과실을 거두기 위한 노력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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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번 혁신위 심사안건은 10.2일(수)개최되는 금융위에 상정하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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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일 금융위 의결 직후 보도자료 배포 및 브리핑 예정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