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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보도자료]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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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제6기 민간위원 위촉


- 제4차 종합계획 수립 등 사행산업의 균형 발전을 위한 적극 역할 당부 -




□ 한덕수 국무총리는 3월 17일(금),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신임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사행산업의 통합적인 관리·감독, 불법사행산업 근절 및 중독·도박 문제 예방·치유 대책 수립 등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ㅇ 이번에는 오균 위원장 등 11명의 6기 민간위원이 위촉되었다.


※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신임 민간위원(11명)


‣ 오  균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좌교수 (위원장)

‣ 김남조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교수

‣ 김은희 전남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 김진숙 조선대학교 행정복지학부 교수

‣ 박병호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부교수

‣ 오해균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 이은경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교수

‣ 전경란 동의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과 교수

‣ 정지선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 교수

‣ 조윤오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부 교수

‣ 한공식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 신임 민간위원들은 사행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하여 행정, 법조, 예방·치유, 관광, IT, 회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ㅇ 각 위원들은 정부, 법조계, 학계 등 각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을 쌓아온 만큼 사행산업의 발전과 중독 예방·치유, 불법도박 근절 등 건전화 대책 마련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 총리는 “사행산업은 2만명 이상의 직접고용을 창출하고 약 4.6조원(’21년)을 공익기금에 투자하는 관광·레저산업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국민여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ㅇ “경제적 효과 창출과 함께 기술환경 변화에 대응한 효과적 불법도박 단속과 사전 예방정책도 철저히 추진하여 사행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민간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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